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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기차 i3 생산량 43% 확대..국내 출시는?
등록 : 2014-04-23 0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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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3

BMW가 전기차 i3의 생산량을 43% 늘리기로 결정했다.

해외 유명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쿠프에 따르면, 초기물량에 대한 시장의 요구로 BMW는 i3의 생산량을 43% 늘린다. BMW 생산 책임자 해럴드 크리거는 최근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의 일 생산량을 70대에서 100대로 늘렸다고 말했다.

BMW는 올해 이미 3000대의 i3를 생산했으며, 이 추세라면 올해 2만대의 i3가 생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초기 예상 판매량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유럽 시장에 i3를 런칭한 이후, 우리는 i3의 미국 진출을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미국시장은 i3의 최대 판매처가 될 것이다.”라고 생산 책임자 크리거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기본형 i3의 가격은 미국 시장에서 4만 1350달러(한화 4298만원, 23일 기준)로 책정된다. 이는 운송비와 주세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며, 소비자는 925달러(961만원)의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주행거리 연장 옵션이 추가된 모델은 4만 5200달러(한화 4698만원)로 책정된다.

독일에서 i3의 가격은 3만 4950유로(한화 5016만원)에서 시작되며, 주행거리 연장 옵션 모델의 경우 3만 9450유로(한화 566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BMW i3 전기차

BMW는 전기차 i3의 생산을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했으며 4월부터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의 고객인도가 시작된다. 두 종의 BMW i모델은 무게감량과 연비향상을 위해 카본파이버 섀시를 사용한다.

한편, BMW 코리아는 오는 24일 i3를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데일리카 이한승 기자   hslee@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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