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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로디우스 3.2리터 가솔린 모델 첫선

쌍용차 로디우스 3.2리터 가솔린 모델 첫선Ssangyong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 하반기 중국 진출
2005-04-22 13:04   읽음 5,785
[사진] 2005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한 '뉴체어맨 리모(Limo)'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자동차는 상하이모터쇼에서 올 하반기 중국시장에 출시할 로디우스를 공개한다.

22일 개막되는 상하이모터쇼에서 쌍용차는 3,200cc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7~9인승 신개념 프리미엄 MPV 로디우스 양산 모델(SV320)을 선보인다.

로디우스 SV320은 올 하반기 중국시장에 본격 출시할 양산 모델로 넓은 실내 공간과 승용차 수준을 뛰어넘는 주행성능을 갖춘 크로스오버(Cross-Over)형 차량으로 업무용뿐만 아니라 레저용 야외 활동에도 적합한 다용도성을 갖췄다.


특히 직렬 6기통 3,200cc, 220마력 고출력 가솔린 엔진 및 T-Tronic 수동겸용 5단 자동변속기와 4륜구동 기능까지 겸비해 승용차+SUV+미니밴을 아우르는 신개념 프리미엄 MPV라는 점을 로디우스의 장점으로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

쌍용측은 로디우스가 최고급 대형승용차 뉴체어맨의 플랫폼을 공유해 승용차 수준의 정숙성과 승차감을 실현함으로써 중국내 안정된 생활 기반을 가진 중산층은 물론 기업체 등 폭넓은 고객층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는 이번 상하이모터쇼에 라오켄, 뉴체어맨 리모(Limo) 등 2개의 컨셉트카와 뉴체어맨 리무진(600L)과 세단(600S), 뉴렉스턴(RX320), 로디우스(SV320) 등 4개의 양산차를 포함해 총 6대의 차량을 출품한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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