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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상하이모터쇼 통해 중국 진출

현대 ′쏘나타′, 상하이모터쇼 통해 중국 진출Hyundai
올 9월부터 중국 현지에서 생산 판매 계획
2005-04-22 14:31   읽음 3,548
[사진] 2005 상하이 모터쇼 출품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자동차는 2005 상하이모터쇼에서 신형 쏘나타와 다목적 해치백 컨셉트카인 '이-큐브드(E3)' 에쿠스리무진, TG, 투스카니, 싼타페, 투싼 등 12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중국에서의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최고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쏘나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쏘나타 20년 전통과 명성을 이어갈 현대차의 야심작으로 중국시장에 처음으로 공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쏘나타는 현대차가 독자 개발한 직렬 4기통급 세타엔진으로 다임러-벤츠, 미츠비시에서도 채택할 만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북경현대 노재만 사장은 "현대차의 최근 중국에서의 빠른 성장은 그동안 중국고객의 기호에 맞춘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끊임없이 노력해온 품질향상의 결과"라며 "중국경제의 중심인 상하이에서 현대차의 대표차종인 쏘나타를 공개함으로써 구매력이 큰 화남지방의 고객에게 적극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신형 '쏘나타'를 9월부터 현지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하여 올해 1만2천대, 2007년엔 7만5천대, 2010년도에는 11만대의 판매목표로 북경현대의 대표차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전시하는 현대차의 다목적 해치백 컨셉카인 '이-큐브드(E3)'는 운전의 즐거움(Enjoyment)과 환경친화성(Environment), 그리고 특별함(Extraordinary)의 배경으로 설계된 컨셉카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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