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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장거리 운전을 위한 팁..사전 준비와 점검이 필수

설 명절, 장거리 운전을 위한 팁..사전 준비와 점검이 필수
2016-02-05 14:22 6,947
[사진] 한국지엠, 경차 3대(代)

[데일리카 이한승 기자] 설 명절 연휴 많은 사람들이 고향길에 오른다. 평소와는 다른 장거리 운전은 운전자는 물론 자동차에게도 무리가 따른다. 그래서 출발전 차량점검이 중요하다. 차량점검을 제대로 안 하면 기분좋은 고향길이 힘든 여정으로 변할 수 있다.

한국지엠은 설 명절 장거리 운전을 위한 팁을 소개했다.

■ 출발 전 점검과 응급약품 구비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므로 각종 오일류와 냉각수 점검은 필수다. 브레이크, 엔진, 자동변속기용 오일 양을 살펴 보충한다. 워셔액도 비축해 두어야 하며 와이퍼도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장거리 운전을 위해 타이어 마모 상태나 공기압 등을 미리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보험회사의 긴급출동 서비스 연락처와 보험료 영수증/차량 등록증 등도 챙겨둔다. 비상 신호판과 스프레이, 의료보험증과 간단한 응급약품은 필수다.


■ 운전 전 감기약은 금물

장시간 운전시 편안한 신발을 신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피로감을 최소화 하는 좋은 방법이다. 오랫동안 히터를 틀어놓을 경우 환기는 필수이며,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감기약, 신경안정제 등 약물은 절대로 금지해야 한다.


졸릴 때는 휴게소에 차를 대놓고 20분 정도 푹 자거나 휴게소에 들러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휴식을 취해준다. 또한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준비하는 것도 졸음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사고시 안전지대로의 이동이 우선


장거리 운행시 고장은 엔진과열과 배터리 방전 때문에 많이 발생한다. 운행 중에 온도 게이지가 치솟으면 엔진이 과열된 것인데 냉각수를 일단 보충한 뒤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추가 점검을 받아야 한다.

만일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멈춰 스프레이 페인트로 사고차량 위치를 표시하고 손해 상황을 파악한다. 도로 상에서 잘잘못을 다투기보다는 일단 차를 안전지대로 이동시키고 보험사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쉐보레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설 연휴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hslee@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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