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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도 가성비 시대..300만원 이하로 맞춤 튜닝하는 방법

튜닝도 가성비 시대..300만원 이하로 맞춤 튜닝하는 방법Seoul Auto Salon
2016-07-07 17:42   읽음 6,164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이제는 자동차 튜닝도 가성비 시대. 원하는 부분이나 필요한 부분만 튜닝하는 방법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적은 비용으로 세상에서 단 한 대뿐인 나만의 차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튜닝하기 위해서느 시공 전 성능과 디자인 중 어떤 부분을 선택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튜닝에 대한 정확한 목적과 자신만의 가격 기준을 세워야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한 때문이다.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 100만원 이하

작은 공간에서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카오디오는 10만 원부터 튜닝이 가능하다. 카오디오는 크게 데크, 스피커, 앰프, 우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기본적으로 차량의 센터페시아에 있는 데크(헤드유닛)는 기기의 해상력에 따라 음질의 많은 부분이 개선된다. 카오디오 튜닝에서는 데크만 바꾸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합리적인 소비를 원한다면 이 부분만을 변경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소리가 출력되는 부품인 스피커는 좋은 재질과 브랜드일수록 음향의 표현력이 높아진다. 하지만, 가격대가 크게 변경되므로 적당한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운전자가 가장 오랜 시간 접촉하는 시트는 재질과 제조원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보통 20만원 중반 정도면 인조가죽 장착이 가능하다.

의자 위에 천이나 가죽을 씌우지 않고 시트를 뜯어내는 접착 방식으로 장착하면, 새 시트의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일부 시트는 구형 차량에는 설치할 수 없었던 내장 열선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시트에 받침대를 추가하는 부분 튜닝은 저렴한 가격으로 향상된 승차감을 느끼게 해준다. 가격은 대략 20만~80만원이다.

차량의 성능과 안전, 멋까지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휠은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튜닝용 휠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차량을 연출하기 때문이다.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최근에는 마그네슘 휠 등 연비를 고려한 경량화 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알로이(Alloy) 휠의 가격은 20만원 정도로, 휠 4개를 교체할 시 약 80만원이 든다.

■ 100만~200만원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카스킨(Car Skin)이라고도 불리는 랩핑은 차량에 필름을 입히는 튜닝이다. 최근 무광으로 랩핑을 하는 차량이 많아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랩핑을 이용하면 싫증이 난 차량의 색상을 바꾸거나, 특정 문구 또는 사진, 그림 등을 입힐 수 있다. 방법이 간단하고, 복원이 가능해 개성 있는 차량을 원하는 운전자들이 애용하는 튜닝이다.

랩핑 필름의 종류 및 시공 차량의 크기, 외관의 상태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150만-200만원 선에서 변경할 수 있다. 더 저렴하게 랩핑을 원하는 운전자들은 직접 재료를 구매해 시공할 수 있다.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차체의 색을 변경하는 또 다른 방법인 도색은 랩핑보다 공정이 복잡하고, 고도의 작업 기술을 요구한다. 가격대는 120만~180만원 정도이며, 특수 도료를 사용할 경우 2배 더 비싸진다. 래핑보다 높은 퀄리티와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디킷은 차체에 부품을 장착하는 것으로, 공기의 흐름을 특정 의도대로 다스릴 수 있어 주행 성능 및 연비에 영향을 주는 튜닝이다.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바디킷의 종류에는 리어 스포일러, 프로트 립, 보닛 가드, 사이드 스커트 등이 있다. 리어 스포일러는 트렁크 끝 상단에 부착하여, 차량 뒤쪽에서 일어나는 공기의 와류현상을 없애기 위해 트렁크 끝 상단에 부착하는 제품이다.

프론트 립은 고속 운행 시, 앞범퍼 하단과 노면 사이에서 들어오는 공기로 인한 차량 앞부분의 들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부착하는 제품이다.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바디킷 튜닝은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얻고 싶은 운전자들이 선호한다. 업체 및 제품에 따라 가격 차가 있지만, 기본 120만원 정도이다.

■ 200만~300만원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서스펜션 튜닝은 고속주행을 즐기거나 안정적인 코너링을 중시하는 운전자들에게 전문가가 우선적으로 추천하는 튜닝이다.

서스펜션은 사람의 무릎과 같은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써, 타이어와 차체 사이에서 노면의 충격 흡수 및 접지력을 향상시킨다. 서스펜션을 튜닝하면 고속주행에서 안정적인 코너링, 향상된 제동력, 정교한 핸들링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제품 사양에 따라 100만원에서 300만원 선이다.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브레이크 페달 튜닝은 저렴하게 성능을 최대로 끌어내는 방법이다. 페달을 충분한 힘으로 밟기 위해 좀 더 큰 페달 커버나 덜 미끄러운 소재의 페달로 교체하면, 제동력을 높일 수 있다. 직접적인 제동 성능 향상을 위해서는 마찰력이 강한 브레이크 패드로 교체한다. 튜닝은 50만 원 미만 가격으로 가능하다.

브레이크 킷 튜닝은 브레이크 성능 향상에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비용이 많이 들지만, 다양한 색상의 캘리퍼로 외관 튜닝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가격은 200만~300만원 수준이다. 브레이크 킷 튜닝은 가격대가 높으므로, 호환 가능한 상위 차의 브레이크 시스템을 이식할 수도 있다. 순정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유지보수비용도 합리적이다.

한편, 국내 최대의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6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오토튜닝, 오토케어, 오토액세서리 등 다양한 애프터마켓 브랜드가 참가한다.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사진] 2016 서울오토살롱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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