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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iOS10 대응 신기능 업데이트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iOS10 대응 신기능 업데이트Hyundai MnSoft
2016-10-06 10:13 1,955
[사진] 맵피 아이폰 위치공유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현대엠엔소프트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맵피(mappy)’를 애플의 새 운영체제(OS)인 iOS10에 대응한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내비게이션 업계 최초로 iOS10의 아이메시지(iMessage) 앱 기능을 활용하여 ‘맵피’의 위치공유 및 현재 주행정보 전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위치정보 및 현재 주행정보 전송 기능은 현재 위치 지도가 함께 첨부되며, 아이메시지 앱 기능을 지원하는 iOS10이 업데이트된 아이폰 간 사이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위치공유의 경우 ‘맵피’에서 위치공유 기능을 실행한 후 아이메시지(iMessage) 항목을 선택하면 현재 위치 지도와 주소가 첨부되고 전송이 된다. 가족이나 친구 등 다른 사람에게 '맵피'는 “어디쯤 왔니?”, “어디로 가야하니?” 라는 연락에 대해 어려운 설명 없이 맵피 지도 하단의 ‘위치 공유’ 버튼만 누르면 해당 위치를 간편하게 알려 줄 수 있도록 했다.




[사진] 맵피 아이폰 주행정보 공유

아이폰의 iOS10 사용자라면 첨부된 지도가 내 대화창에 나타나게 되며, 이를 클릭하면 맵피가 실행되어 해당 위치의 지도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이러한 위치공유 기능은 카카오톡, 밴드, 페이스북, 라인 등 SNS는 물론 이메일, 문자, 카페, 블로그 등 다양한 수단으로 전송이 가능하다.

현재 주행정보 전송은 아이메시지 앱에서 맵피를 실행한 후 맵피가 목적지로 주행 중일 경우 현재의 주행 요약정보를 원클릭(One-Click)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다. 현재 주행 요약정보에는 현 위치, 목적지, 남은 거리, 남은 시간, 도착 예정 시각 등이 표시된다. 목적지에서 약속된 사람과 만날 때 예측 가능한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시간 관리에 유용한 기능이다.

한편,‘맵피’는 자동차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의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운전자 눈높이에 최적화한 정확하고 빠른 길안내를 비롯 리얼3D 지도, 국내 최대 DB 네이버 지역검색 및 고화질 거리뷰, 위치공유 기능, HUD(헤드업디스플레이) 탑재, 스마트워치 연동 길안내 등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 입소문 만으로 3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맵피’는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iOS폰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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