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목록

기사공유

테슬라 모델 X, 충돌해도 큰 부상 없을 확률 93%..가장 안전한 SUV

테슬라 모델 X, 충돌해도 큰 부상 없을 확률 93%..가장 안전한 SUV Tesla
2017-06-19 17:10   읽음 2,994
[사진] 테슬라, 모델 X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테슬라 모델 X가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해 주목된다.

테슬라는 최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모든 테스트 카테고리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테슬라는 특히 “모델 X는 모든 카테고리에서 5스타 등급을 획득한 최초의 SUV 차량”이라며 “NHTSA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모델 X는 지금까지 NHTSA에서 테스트한 SUV 차량 중 가장 낮은 부상 확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테슬라, 모델 X NHTSA 테스트


모델 X는 정면 충돌 테스트를 비롯, 측면 충돌, 기둥 충돌 테스트, 전복 테스트 등 분야와 9개의 하위 카테고리 등을 포함, 모든 카테고리 및 하위 카테고리에서 별 5개 등급을 획득했다. NHTSA의 정면충돌 테스트는 고정된 장애물에 차량이 시속 56.3km로 달려와 진행됐으며, 기둥 충돌은 시속 32km를 바탕으로 차량 안전성을 평가했다. 측면 충돌은 시속 62km로 달려오는 구조물이 정지된 차량과 충돌하면서 이뤄졌다.

테슬라는 “모델 X는 순수 전기 구동 구조와 파워트레인 설계로 인해 가솔린 SUV 대비 충돌 상황에서 훨씬 나은 성능을 보인다”며 “모델 X의 배터리는 차량 하부에 장착돼 무게 중심을 낮추기 때문에 현재 판매되는 SUV 차량 가운데 가장 전복 위험이 적다”고 설명했다.

[사진] 테슬라, 모델 X 60D


특히, 테슬라는 “모델 X가 모든 카테고리 및 하위 카테고리에서 별 5개 등급을 획득했다는 것은 심각한 충돌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탑승자가 큰 부상 없이 차량에서 걸어 나올 수 있는 확률이 93%라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강조했다.








syk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아우디코리아 사장에 제프리 매너링 싱가포르 사장 선임..그 배경은?
  • 지프, 레니게이드 디젤 출시..친환경차 트렌드에 ‘역주행’
  • 르노삼성 근로자들, 파업에도 정상 출근..QM6 LPe 생산 ‘촉각’
  • EU, 전기차 음향장치 의무화..7월부터 시행 계획
  • [시승기] 보편성을 갖춘 ‘모두를 위한 SUV’..쌍용차 코란도
  • 카셰어링 그린카, 안전 편의 장치 적용된 신차 대폭 증차 계획..그 배경은?
  • 푸조, 신형 208 유럽시장서 출시..가격은 2040만원
  • 100주년 맞는 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 공개..특징은?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
83 배너
77 배너
75 배너
24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