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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 유럽서 공개..바람몰이 ‘예감’

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 유럽서 공개..바람몰이 ‘예감’ Kia
2017-06-21 11:53 4,290
[사진] 기아차, 스토닉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기아차 스토닉이 유럽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기아자동차 유럽판매법인은 20일(현지 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형 소형 SUV ‘스토닉’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진] 기아차, 스토닉

기아차 유럽판매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 마이클 콜(Michael Cole) 부사장은 “2020년 유럽에서 판매되는 차량 10대중 1대는 스토닉이 속한 B 세그먼트 SUV가 될 것” 이라며 “신형 소형 SUV 스토닉은 기아차의 품질, 디자인, 브랜드 자신감을 바탕으로 탄생한 차로, 유럽에서 가장 주목 받는 차이자, 기아차의 베스트셀링카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스토닉 상품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소형 SU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에서 스토닉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기아차, 스토닉

스토닉은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와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의 협업으로 완성됐으며, 지난 2013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프로보(PROVO)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스토닉은 속도감이 느껴지는 다이내믹한 실루엣과 전체적인 볼륨감의 조화를 통해 SUV 특유의 강인함과 민첩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루프와 사이드미러 컬러를 바디 색상과 차별화하는 등 투톤을 적용했으며, 최대 20가지의 컬러 조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사진] 기아차, 스토닉

실내에는 컬러 포인트가 적용됐으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기본 제공된다. 또 유럽의 화물 적재 공간 측정방식인 VDA 방식 기준으로 약 352ℓ 수준의 화물 적재 공간을 확보했으며, 기아차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고도 강조했다.

스토닉은 유럽시장에서 최고출력 120마력을 내는 1.0리터 T-GDI 엔진을 비롯, 1.25 및 1.4리터 자연흡기 엔진, 1.6리터 디젤 엔진으로 라인업을 완성했다.


[사진] 기아차, 스토닉

이 밖에 기아차 스토닉은 보행자 인식 및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이 포함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하이빔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다양한 주행 지원 기술을 탑재했다.

한편, 기아차 스토닉은 이달 말 국내에서 공개된 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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