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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스토닉의 등장에..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가 내놓은 대응책은?

코나⋅스토닉의 등장에..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가 내놓은 대응책은?Chevrolet
2017-07-03 12:24 7,441
[사진] 현대 코나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현대차 코나와 기아차 스토닉 출시로 소형 SUV 시장이 술렁이는 가운데, 한국지엠, 쌍용차, 르노삼성이 판매량 방어에 나선다.

3일 국산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쉐보레는 더 뉴 트랙스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70만원 할인과 60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ADAS 장착비용 지원 및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하며, 르노삼성자동차는 QM3 구매 고객에게 80만원의 현금할인과 저리할부를 제공한다.

■ 한국지엠, 트랙스에 역대 최고 수준의 할인혜택 제공

한국지엠은 트랙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18년형 더 뉴 트랙스 구입 고객에게는 70만원의 현금할인을 제공하며, 첫 차 구입 고객에게는 30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60개월 할부 혜택도 주어진다.

[사진] 쉐보레 트랙스

이 밖에도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이 할인되며, 2017년형 재고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가적인 할인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한국지엠 차량을 재구매하는 고객이 할부를 통해 트랙스를 구매할 경우 최대 150만원 이상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는 게 한국지엠 측의 셜명이다.

■ 르노삼성 QM3, 블랙박스 무상장착 및 저리할부 제공

르노삼성도 QM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강화한다.

QM3를 각 거점에서 시승 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블랙박스 무상장착 또는 3M 전면유리 틴팅을 지원하며, 50만원 기본 할인을 제공한다.


[사진] QM3

이와 함께 여성 고객이 QM3를 계약 및 출고할 경우 30만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출고 고객 또한 추가 할인을 제공받는다.

저리할부를 통한 구매기회도 넓힌다. 80만원을 할인받고 36개월(2.9%), 60개월(3.9%) 할부를 이용할 수 있으며, 36개월(3.9%), 60개월(4.5%)의 잔가보장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QM3 전용 할부상품인 ‘3·3 Care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3·3 Care 할부’는 최초 3회 할부금 납입을 면제하고 차량 구매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인 상품으로, 사회 초년생이나 차량 추가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쌍용차 티볼리, ADAS 장착비용 지원 및 보증 연장 시행

소형 SUV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쌍용차도 티볼리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

[사진] 티볼리 에어

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긴급제동시스템, 차선유지 보조,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이 내장된 ‘스마트 드라이빙패키지1’ 장착 비용 50%(30만원)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보증기간을 5년/10만km로 연장하는 한편 8인치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해준다. 내비게이션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엔 3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부 조건도 강화된다. 티볼리 구매 고객은 선수율 없이 3.9%(36~48개월)+2채널 블랙박스 지급하는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선수율 없이 4.5~4.9%(60~72개월)+30만원 할인의 해피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 코나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으며, 기아차 스토닉은 오는 13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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