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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다임러·BMW, 배기가스 장치 담합 조사..신뢰도 추락

폭스바겐·다임러·BMW, 배기가스 장치 담합 조사..신뢰도 추락Volkswagen
2017-07-24 09:07   읽음 3,279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쿠페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폭스바겐과 다임러, 그리고 BMW가 디젤 배기가스 장치 관련 담합 혐의로 독일 연방 통신위원회(Federal Cartel Office)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폭스바겐 골프


블룸버그와 CNN 등 외신들의 소식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EU 집행위와 독일 경쟁당국이 3사 담합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상태"이며, "조사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사진] BMW 뉴 5시리즈


이들 기업들은 브레이크나 오픈톱 루프 기술과 업체 논의는 물론, 자동차에서 디젤 배출 가스를 정화하는 요소 탱크 사이즈의 크기까지 담합해 결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를 처음 보도한 독일 매체 슈피겔은 이러한 담합이 "1990대 중반 이후부터 일어났으며, 60개의 그룹에서 200명 이상의 직원 분야에 해당되는 다양한 기술 분야에 걸쳐 담합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사진] 뉴 아우디 A6 올로드 콰트로


또한 슈피겔은 독일 3사가 값비싼 대형 요소 탱크 대신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저렴한 가격의 작은 탱크를 선정했으며, 배기 가스를 충분히 정화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폭스바겐,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스캔들 사태 이후 이어지고 있는 독일 브랜드 담함 의혹으로 인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차량'의 상징이었던 독일 차에 대한 신뢰도가 타격을 입게 되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다임러와 BMW의 주가는 2016년 후반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졌으며, 폭스바겐의 주식은 기존 주가에서 4.9% 추가로 하락했다.

13012kin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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