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최신기사
목록

기사공유

쌍용차, 작년 영업손실 653억원 기록..내수는 14년만에 최대 실적

쌍용차, 작년 영업손실 653억원 기록..내수는 14년만에 최대 실적Ssangyong
등록 2018-02-13 16:22   읽음 13,427
[사진] 쌍용차, 2018 코란도 투리스모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쌍용자동차는 작년 판매 14만3685대, 매출 3조4946억원, 영업손실 653억원, 당기순손실 658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내수 시장에서는 14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17년 판매는 티볼리 브랜드의 선전과 G4 렉스턴의 시장 안착으로 8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3%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손익 실적은 수출물량 감소와 함께 잇따른 신차 출시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 경쟁 심화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및 원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 653억원, 과 당기순손실 658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2017년 4분기 경영실적은 판매 3만7034대 매출액 9022억 원 영업손실 257억 원 당기순손실 302억 원을 기록했으며,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판매 증가와 손익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티볼리에 이어 지난해 G4 렉스턴의 시장안착을 통해 쌍용자동차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올해는 렉스턴 스포츠 등 강화된 라인업을 바탕으로 판매 확대와 내실성장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프리뷰] 커넥티트카 신기술 적용된..BMW 뉴 3시리즈의 특징은?
  • 금호타이어, 벤츠 G클래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특징은?
  • BMW그룹, 작년 글로벌 시장서 249만664대 판매..8년 연속 ‘신기록’
  • 60주년 맞은 미니, ‘미니 쿠퍼 S’ 에디션 공개..500대 한정 판매
  • 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23일 출시..가격은 2945만원
  • 폭스바겐, 북미형 파사트에 MQB 배제..“8년 째 같은 플랫폼”
  • 인피니티, 크리스티안 뫼니에 신임 사장으로 선임..마케팅 전문가 평가
  • 재규어, 전기 SUV ‘I-PACE’ 출시..“이젠 SUV도 전기차 시대!”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