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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 “한국은 지속가능성 실현 위한 최고 무대”..시장 공략 강화

스카니아, “한국은 지속가능성 실현 위한 최고 무대”..시장 공략 강화Scania
등록 2018-02-22 15:49   읽음 1,725
[사진] 스카니아, 올 뉴 스카니아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스카니아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 비전을 발표했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22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SJ 쿤스트할레에서 ‘미래 운송산업의 변화주도, 지속가능한 운송 시스템(Driving the shift to a sustainable transport system)’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스카니아 스웨덴 본사에서 크리스티앙 레빈(Christian Levin)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회장과 마티아스 칼바움(Mathias Carlbaum)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 부회장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스카니아는 국내 시장이 미래 운송 솔루션을 선보이기에 최적화된 무대라고 설명했다. 스카니아는 지난 11일 국내에서 프리미엄 차세대 트럭 ‘올 뉴 스카니아’를 아시아 최초로 소개하는 등 국내 시장 공략에 대한 자신감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칼바움 부회장은 “최근 몇 년 간 한국 시장은 스카니아 아시아 시장의 가장 중요한 거점이다”며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환경 규제 시스템을 보유한 아시아 선도 국가로서, 앞으로도 스카니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스카니아, 크리스티앙 레빈 부회장&마티아스 칼바움 부회장&카이 파름 스카니아코리아 대표(왼쪽부터)


이어 그는 “특히, 한국 정부도 상용차의 자율주행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스카니아는 이러한 기조에 발 맞추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스카니아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도 이날 함께 제시했다.

레빈 부회장은 “스카니아는 미래의 ‘지속가능한 운송’ 분야의 리더로서, 계속 변화를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스카니아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은 에너지 효율성과 대체연료 및 전기차, 스마트하고 안전한 운송이라는 세 가지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스카니아는 지난 30년 동안 대체연료 운송 솔루션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 현재 상용차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대체연료용 엔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스카니아, 올 뉴 스카니아


또 전기버스와 하이브리드 트럭 등을 포함한 전기차 분야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 6월 스카니아는 스웨덴 예블레(Gävle) 지역에 설치된 세계 최초의 전기 고속도로에서 운행가능한 전기 트럭을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전기차 솔루션을 통해 스카니아는 에너지 소비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결성(Connectivity)에도 주목한다. 스카니아는 지난 2011년부터 전 라인업에 커뮤니케이터(communication device)를 장착, 전 세계 31만대에 달하는 차량이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로 운송 흐름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 고객은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연결성은 자율주행차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스카니아는 세계 최초로 완전한 트럭 플래투닝(Platooning, 군집주행)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스카니아는 싱가폴에서 트럭 플래투닝을 통해 물류터미널간 화물을 운송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한편, 스카니아코리아는 다음달 완공될 동탄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오는 2023년까지 서비스센터를 추가 오픈, 총 30개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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