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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세나’ 공개 계획..500대 한정 벌써 ‘완판’

맥라렌, ‘세나’ 공개 계획..500대 한정 벌써 ‘완판’ McLaren
등록 2018-03-05 11:22   읽음 2,305
[사진] 맥라렌 세나 MSO 카본 테마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맥라렌이 다가오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맥라렌 세나를 공개한다.

맥라렌은 5일 차체 전체가 비주얼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맥라렌 세나를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본 파이버 테마’는 맥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MSO, McLaren Special Operation)에서 기획한 다섯 가지 테마 중 하나로, 작년 12월 첫 이미지를 통해 공개됐던 맥라렌의 새로운 얼티밋 시리즈인 맥라렌 세나만을 위해 제작됐다.

MSO가 기획한 맥라렌 세나 카본 파이버 테마는 차량 외관이 모두 비주얼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총 67개의 파트로 구성된 바디를 제작하는데는 약 1000시간이 소요되며, 이 중 약 250시간이 소요되는 실 익스테리어, 리어 윙과 프론트 액티브 에어로 블레이드는 솔라 옐로우 컬러로, 브레이크 캘리퍼는 로렐 그린 컬러로 제작됐다. 이는 브라질 출신 전설의 F1 레이싱 드라이버 알톤 세나(Aryton Senna)의 헬멧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고 맥라렌은 설명했다.

[사진] 맥라렌 세나 MSO 카본 테마


도어 가스 스트럿은 로렐 그린 컬러로, 시트, 도어 이너와 페이시아의 카본 블랙 알칸타라 트림의 대비되는 스티칭 등 카본 파이버 테마의 시그니처 컬러는 차량의 인테리어에 반영됐다. 스티어링 휠 역시 비슷한 옐로 컬러의 가죽으로 된 센트럴 밴드가 적용됐다.

또 맥라렌 세나 브랜드 로고가 한쪽의 프론트 펜더에도 새겨져 있으며, 두 개의 좌석 머리 받침에는 맥라렌 세나의 S가 새겨져 있다. 머리 받침과 같은 브랜딩으로 리어윙의 끝부분에 새틴 마감된 비주얼 카본 파이버로도 S가 새겨져 있다. 특히, 유광 카본 파이버 패널에 무광 마감된 로고를 새기는 것은 고도화된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맥라렌은 강조했다.

안사르 알리(Ansar Ali) MSO 매니징 디렉터는 “맥라렌 세나는 작년 12월 처음 공개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는 맥라렌 MSO 프로그램만의 특징과 재능을 보여주기 위해 매우 특별한 것을 선보일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됐다”고 전해 카본 파이버 테마를 기획한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 맥라렌 세나 MSO 카본 테마


그는 이어 “이번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MSO의 카본 파이버 테마는 맥라렌 MSO가 자랑스럽게 제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라며 “아마도 카본 파이버 테마의 맥라렌 세나를 보게 된다면, MSO 비주얼 카본 파이버 차량 제작에 대해 모두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맥라렌 세나는 단 500대만 한정 생산되며, 500대 모두 판매가 완료됐다고 맥라렌은 전했다. 맥라렌 세나는 맥라렌 프로덕션 센터(MPC, McLaren Production Centre)에서 대당 약 300시간이 소요되는 수작업을 통해 제작될 예정이다.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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