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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였던 혼다 ‘어코드’..올해 한 대도 안팔린 이유는?Honda
2018-03-07 14:47
[포토기사]   8,513       
[사진] 뉴 어코드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수입차 시장의 전통적인 베스트셀러로 꼽혀온 어코드가 올해 들어 0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 확보된 물량이 전량 ‘완판’됐기 때문이다.

7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어코드는 작년 12월을 기점으로 국내의 모든 물량이 소진됐다. 북미 시장에서 신형 어코드가 론칭된 만큼, 혼다는 기존 어코드의 물량을 추가적으로 반입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사진] 뉴 어코드


혼다 관계자는 “어코드는 지난 12월 부로 모든 물량이 소진됐다”며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만큼 신형 어코드가 출시되기 까진 판매의 공백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혼다는 지난 해 국내 시장에서 총 1만299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 점유율 4.4%를 기록,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소속된 24개 브랜드 중 6위를 기록했다. 이 중 어코드의 판매량은 6755대로, 혼다의 작년 전체 판매 중 65.6%의 비중을 차지했다. 혼다가 판매한 10대의 차량 중 6.5대는 어코드였던 것이다.

[사진] 혼다, 2018 어코드


이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엔 신형 어코드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도입 규모와 가격, 트림 구성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2018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신형 어코드는 지난 1976년 북미 시장에 처음 소개된 이후 누적 판매량 1300만대를 돌파한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로, 작년 하반기 북미 시장에 10세대 모델로 출시됐다.

[사진] 혼다, 2018 어코드


파워트레인은 1.5리터 가솔린 터보 및 2.0리터 4기통 터보로 구성됐으며, 2.0 터보 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 252마력, 38.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연료 효율성도 강화됐다.

한편, 어코드의 공백에 따라 혼다의 판매 규모가 전년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직접적인 경쟁 브랜드로 꼽히는 토요타와 닛산의 향후 판매 전략이 주목된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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