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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싼타페, 누적 계약 1만8000대 돌파..이슈 메이커 ‘등극’

신형 싼타페, 누적 계약 1만8000대 돌파..이슈 메이커 ‘등극’ Hyundai
등록 2018-03-09 11:31   읽음 3,444
[사진] 현대차, 신형 싼타페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신형 싼타페가 누적 계약 대수 1만8000대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9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현대차 신형 싼타페는 지난달 말까지 총 1만8215대의 누적 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단번에 현대차 베스트셀링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신형 싼타페는 지난달 7일 사전 계약이 실시된 이후 하루 만에 무려 8192대의 계약대수를 기록, 당시 현대차는 국내 사전 계약을 실시한 SUV 차종 중 역대 최다 신기록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신형 싼타페는 사전 계약 기간인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영업일 기준으로는 8일 만에 총 1만4243대가 계약돼 SUV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현대차, 신형 싼타페


현대차는 지난달 21일 신형 싼타페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의 연간 판매 목표로 9만대 이상을 제시, 월 평균 9000대 수준의 판매량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신형 싼타페는 ‘인간 중심의 신개념 중형 SUV’라는 콘셉트 아래 제품개발 초기부터 고객 편의를 중점으로 두고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싼타페에는 현대차 코나와 넥쏘를 통해 선보여진 브랜드 최신 SUV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기존 대비 커진 차체 사이즈로 실내 공간은 확대됐다. 특히, 신형 싼타페에는 사용자를 배려하는 캄테크(Calm-Tech) 트렌드가 반영돼 디자인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 성능, 안전·편의사양 등에 목표 고객의 요구 사항을 대거 적용, 상품성을 강화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사진] 현대차 신형 싼타페


한편,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로 선보여진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디젤 2.0 모델이 2895만~3635만원, 디젤 2.2모델은 3410만~3680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2815만~3115만원이다.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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