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최신기사
목록

기사공유

아우디⋅폭스바겐 EA189 엔진 리콜 승인..골프 등 12만5515대

아우디⋅폭스바겐 EA189 엔진 리콜 승인..골프 등 12만5515대Audi
2018-03-27 13:52   읽음 2,162
[사진] 폭스바겐 골프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8일 EA189 엔진이 장착된 모든 아우디폭스바겐 차종 12만5515대에 대한 환경부의 최종 리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에는 골프, 제타, 폴로 등 1.6리터 엔진을 장착한 폭스바겐 3개 모델 9873대와 Q3, Q5 등 2.0리터 엔진을 장착한 아우디 2개 모델 6342대가 포함된다.

[사진] 티구안


환경부는 기술적 조치를 통해 실내주행 및 도로주행 상황에서 배출가스 기준허용치를 달성할 수 있으며, 이러한 조치가 연비나 엔진 성능 저하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검증 후 리콜 계획서를 최종 승인했다.

대상 차종에 대한 리콜은 4월 1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2.0리터 엔진을 장착한 차량의 경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30분 내로 리콜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다. 1.6리터 엔진 차량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흡입공기정류기 장착을 포함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모든 리콜 작업은 무상으로 실시된다.

[사진] 아우디 A4


마커스 헬만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사장은 “모든 EA189 차량에 대한 리콜 승인은 우리의 새 출발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과 정부부처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1월 리콜을 시작한 폭스바겐 티구안은 58% 차종의 리콜작업이 완료됐으며, 8월 승인된 아우디 차량의 리콜은 43%가 마무리됐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야마하뮤직, ‘KOBA 2019’ 참가..인터페이스·디지털 믹싱콘솔 공개
  • [시승기] 럭셔리 세단 시장에 도전장 던진..캐딜락 리본 CT6
  • BMW, 포뮬라 E ′오픈탑 i8 세이프티카′ 공개..카리스마 ′작렬′
  • 창립 78주년 맞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임직원 1800명 봉사활동
  • BMW, 35주년 기념 고성능 M5 에디션 공개..350대 한정 판매
  • 볼보, 쇼퍼드리븐 ‘S90 엑설런스’ 출시..가격은 9900만원
  • 수입차, 확대되고 있는 인증 중고차 시장..과연 그 배경은?
  • 기아차 K5·렉서스 ES300h, 중고차 잔가율 ‘최고’..그 이유는?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