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새차소개

기사공유

재규어, F-페이스 SVR 공개..국내 출시 계획은?

재규어, F-페이스 SVR 공개..국내 출시 계획은?Jaguar
등록 2018-03-28 09:51   읽음 1,839
[사진] F-PACE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재규어가 한층 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F-PACE SVR 모델을 공개했다.

재규어는 28일 F-PACE의 SVR 모델을 공식 공개하고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재규어 F-PACE는 ‘2017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와 ‘2017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을 동시 수상하며 디자인과 성능을 입증한 재규어 대표 모델로, 이번 SVR 모델은 한층 더 강력한 성능과 함께, 향상된 섀시와 에어로다이내믹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주행 만족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즈(SVO, Special Vehicle Operations)에서 제작한 F-PACE SVR의 5.0 V8 수퍼차저 엔진은 기존 F-PACE 대비 44% 향상된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69.4kg.m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단 4.3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83km/h에 달한다.

[사진] 재규어, F-PACE SVR


F-PACE SVR은 더욱 커진 전면 및 측면 펜더 벤트의 공기 흡입구를 통해 에어로다이내믹 부분을 개선했다. 또 고유한 휠 아치와 재규어 랜드로버 SVR의 특징인 낮아진 차체와 보닛을 선보이며, 보닛에는 엔진의 뜨거운 공기를 배출해주고 역동성을 강조하는 벤트가 적용됐다.

독특한 리어 스포일러와 액티브 배기 시스템의 테일 파이프 4개가 있는 범퍼는 F-PACE SVR의 후면 디자인의 특징이다. 범퍼는 공기가 차체 뒤로 부드럽게 흘러가도록 측면 스트레이크(strake)와 통합됐다.

향상된 섀시에는 기존 F-PACE 대비 전, 후방 각각 30%와 10% 강성이 증가한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 스프링이 탑재됐고, 차체의 쏠림을 5% 감소시켜 주는 안티롤 바가 통합 적용됐다.

[사진] 재규어, F-PACE SVR


재규어 F-PACE SVR에는 21인치 알로이 휠이 기본 제공된다. 또 향상된 전방 브레이크 디스크(395mm)와 후방 브레이크 디스크(396mm)는 공기의 흐름이 잘 전달되도록 설계됐을뿐만 아니라 무게를 줄이기 위해 전방과 후방 2피스 구조로 제작돼 보다 민첩한 핸들링을 가능하게 한다.

F-PACE SVR에 탑재된 가변 밸브 액티브 배기 시스템은 SVR만의 강렬한 배기음을 제공하며, 원활한 가스의 흐름으로 한 층 더 향상된 퍼포먼스 역량을 느낄 수 있다.

재규어의 후방 전자식 액티브 디퍼렌셜(EAD)이 F-PACE에는 처음으로 F-PACE SVR에 탑재됐다. 이와 함께, EAD의 최적화를 도와주는 4륜 구동 시스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 컨트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서스펜션,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다이내믹 드라이빙 모드 등이 적용됐다.


[사진] 재규어, F-PACE SVR


이 외에도 F-PACE SVR은 650ℓ수준의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했으며, 12.3인치 HD 계기판 클러스터와 10인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갖춘 터치 프로(Touch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마이크 크로스(Mike Cross) 재규어 비히클 수석 엔지니어는 “F-PACE SVR은 고성능에 적합한 핸들링과 민첩성을 갖췄다”며 “스티어링부터 맞춤형 서스펜션까지 특별 제작돼 F-PACE와 SVR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퍼포먼스 SUV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 F-PACE SVR은 오는 6월 개최되는 2018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하반기 공식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1억3000만원 대로 예정됐다.

syk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토요타, 야리스 GR 스포트 공개..고성능 핫해치
  • 최종식 쌍용차 사장, “해고자 복직 문제..원만한 합의 최선”
  • 신형 BMW Z4, 수도권 외곽서 포착..내년 중 출시 전망
  • 코나 전기모터 이식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튜닝카..과연 성능은?
  • [임기상 칼럼] 사고시 가장 안전한 자리는 중앙 뒷좌석..왜?
  • 벤츠가 공개한 순수전기차 EQC..생산 일정을 늦추는 이유는?
  • BMW, 최초의 4기통 M ‘X2 M35i’ 공개..모습 살펴보니..
  • 벤츠, 2019년형 GLE 공식 공개..BMW X5와 경쟁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