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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순수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공개..주행거리는 406km

현대차, 순수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공개..주행거리는 406kmHyundai
등록 2018-04-12 12:27   읽음 1,761
[사진]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코나 일렉트릭이 국내 시장에 최초로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에 참가, 아시아 최초로 코나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현대차의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은 완전 충전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406km를 최종 인증 받았으며, 이는 당초 예약 판매 당시 밝힌 자체 수치 390km를 넘어선 주행거리다.

[사진] 코나 일렉트릭(@EV트렌드코리아 2018)


코나 일렉트릭은 최고출력 204마력, 40.3kg.m의 최대토크를 갖춘 전용 모터를 탑재, 모던과 프리미엄 등 두 종류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대차는 고객들의 주행패턴을 고려, 고객들의 주행 패턴을 고려한 ‘라이트 패키지’를 운영, 기본 모델 대비 350만원 저렴한 가격을 책정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 패키지는 39.2kWh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254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64kWh 배터리 기준, 100kW 급속 충전시 54분, 7kW 완속충전시 9시간 35분이 소요된다.

[사진] 코나 일렉트릭(@EV트렌드코리아)


또한 현대스마트센스의 핵심 안전 기능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전 트림에 기본적용했으며,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LFA)는 동급 SUV 중 최초로 적용됐다.

전기차에 특화된 사양들도 적용됐다. 기본 장착된 내비게이션은 전기차 충전소를 검색할 수 있으며, 충전 포트에 충전 상태와 충전량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시램프를 장착, 고객들의 편리한 충전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실시간 충전소 상태 정보(충전상황, 충전가능 유무, 충전기 타입)확인, 목적시 설정 시 배터리 잔량을 고려한 충전 알림, 출발 시간 및 요금시간 확인 및 예약 충전 기능 등전기차에 특화된 기능들도 함께 적용됐다.


[사진] 코나 일렉트릭(@EV트렌드코리아)


이와 함께 배터리 평생 보증, 전기차 전용 부품 10년 16만km 무상 보증, 전문 정비 서비스 체계가 구축된 전국 22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80개 하이테크 블루핸즈 등 전기차 부품에 대한 불안요인을 해소했다.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은 “코나 일렉트릭은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갖춘 세계 최초의 소형 SUV 전기차”라며 “고객들의 삶을 편리하고 혁신적으로 바꿔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만2000대 판매 목표를 설정한 코나 일렉트릭은 한달 만에 1만8000대 이상의 예약 건수가 접수되며 계약이 잠정 중단됐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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