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최신기사
목록

기사공유

폭스바겐, I.D. 파이크스 피크 공개..전기차 신기록 ‘도전’

폭스바겐, I.D. 파이크스 피크 공개..전기차 신기록 ‘도전’Volkswagen
등록 2018-04-24 09:13   읽음 1,908
[사진] 폭스바겐, I.D. R 파이크스 피크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폭스바겐이 23일(현지시각) 새로운 전기 스포츠카 프로토타입 I.D 파이크스 피크(I.D Pikes Peak)를 공식 공개했다.

[사진] 폭스바겐, I.D 파이크스 피크(I.D Pikes Peak, 출처 BBC TOP GEAR)


I.D 패밀리에 합류하게 된 폭스바겐 I.D 파이크스 피크는 올해 6월 열리는 2018 파이크스 피크 인터네셔널 힐 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에서 전기차 신기록에 도전한다. 레이스는 르망 레이서 로망 뒤마(Romain Dumas)가 맡게 되며, 현재까지 신기록은 2016년 리즈 밀런(Rhys Millen)이 세운 8분 57.118 초이다.

[사진] 폭스바겐, I.D 파이크스 피크(I.D Pikes Peak, 출처 BBC TOP GEAR)


I.D 파이크스 피크의 외관은 카본 모노코크로 설계된 레이싱 보디와 커다란 휠 아치, 그리고 낮은 전고로 이뤄졌으며, 유려한 라인은 후방 윙과 함께 효율적인 공기흐름과 다운포스에 기여한다. 차량 전후방에는 더블 위시본 셋업이 장착됐고 내부에는 스틸 롤 케이지가 설치되었다.

[사진] 폭스바겐, I.D 파이크스 피크(I.D Pikes Peak, 출처 BBC TOP GEAR)


차량 동력원으로는 4륜 구동 기반의 두 개의 전기모터가 각 축에 장착되어 최대 671마력에 66.32kg.m 토크 출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단 2.25초만에 주파하며 포뮬라 원이나 포뮬라 E에 맞먹는 성능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고 시속은 240km/h 이다. 또한 새로운 전기차는 156개 코너로 이뤄진 19.99km의 구불구불한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 주행거리를 20% 늘려주는 차동 회생장치를 적용했으며, 운전자와 각종 오일류를 포함, 1,100kg의 가벼운 무게로 날렵한 주행감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폭스바겐, I.D 파이크스 피크(I.D Pikes Peak, 출처 BBC TOP GEAR)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디렉터 스벤 스미츠(Sven Smeets)도 이번 모델에 대해 "I.D 파이크스 피크는 전기동력이 모터스포츠에서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지를 보여줄 가장 흥미진진한 도전"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프랑크 벨취(Frank Welsch)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 이사 겸 개발담당 최고책임자는 "가장 유명한 힐 클라임 경연에 I.D R 파이크스 피크를 선보이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을 뿐 만이 아니라, 전기차 발전에 대한 훌륭한 시험대에 오르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폭스바겐은 I.D 패밀리로 전기차 분야의 최전선에 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폭스바겐, I.D 파이크스 피크(I.D Pikes Peak, 출처 BBC TOP GEAR)




[사진] 폭스바겐, I.D 파이크스 피크(I.D Pikes Peak, 출처 BBC TOP GEAR)


13012king@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맥라렌, 수퍼카 600LT 스파이더 공개..판매가격은?
  • 금호타이어, 벤츠 G클래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특징은?
  • 딱 17년 만에 돌아온 ‘전설’..토요타 수프라가 주목받는 이유
  • BMW, 신형 7시리즈 온라인 공개..X7 빼닮은 스타일
  • 베트남항공, 프랑크푸르트·런던·멜버른·시드니·방콕 항공권 가격 ‘인하’
  • 캐딜락, 7인승 대형 SUV XT6 공개..새로운 디자인 기조 ‘눈길’
  • 현대차 노조, “광주형 일자리 반대..한국지엠 군산공장 재가동 필요”
  • 인피니티, 크리스티안 뫼니에 신임 사장으로 선임..마케팅 전문가 평가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