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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10세대 어코드 공식 출시..가격은 3640만~4540만원

혼다, 10세대 어코드 공식 출시..가격은 3640만~4540만원Honda
등록 2018-05-10 15:18   읽음 4,228
[사진] 혼다 어코드 스포츠(2.0T)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혼다의 베스트셀링 세단 어코드가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시됐다.

혼다코리아는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출시회를 갖고 10세대 어코드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 혼다 어코드 투어링(1.5T)


어코드는 42년간 160여개국에서 2000만대 이상 판매된 혼다의 베스트셀링 중형세단으로, 이날 선보여진 10세대 어코드는 새로운 디자인과 고효율 파워트레인, 첨단 주행보조시스템 등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어코드는 1.5리터 터보, 2.0리터 터보, 하이브리드 등 총 세 종류의 파워트레인과 1.5 터보, 2.0 터보 스포츠, 하이브리드 EX-L, 하이브리드 투어링 등 네 종류의 트림을 갖췄다. 특히, 어코드 2.0 터보 모델은 혼다가 독자 개발한 10단 자동변속기를 동급 최초로 적용, 강력한 주행성능을 지녔다.

[사진] 혼다 어코드 스포츠(2.0T)


1.5 터보 모델은 효율성에 집중됐다. 1.5리터 직분사 터보엔진과 무단변속기(CVT)가 결합된 어코드 1.5 터보는 최고출력 194마력, 26.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13.9km/L의 복합연비를 달성, 동급 최고 수준의 연료 효율성도 겸비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3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 시스템 출력 215마력을 발휘하며, 동급 최고 수준인 19.2km/L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82g 수준으로, 동급 최저 수준의 배출량을 기록, 친환경성도 확보했다.

[사진] 혼다, 2018 어코드


정우영 혼다코리아 사장은 “어코드는 성능, 디자인, 기술 등 모든 면에서 타협 없는 혁신을 이끌어낸 모델”이라며 “역대 어코드 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모델인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혼다만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코드는 1.5 터보가 3640만원, 2.0 터보 스포츠가 4290만원, 하이브리드 EX-L은 4240만원, 하이브리드 투어링은 4540만원에 책정됐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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