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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생산된 볼보 S90, 한국시장 투입..가격도 600만원 인하

중국에서 생산된 볼보 S90, 한국시장 투입..가격도 600만원 인하Volvo
등록 2018-06-05 11:16   읽음 8,885
[사진] 볼보, 더 뉴 S90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볼보가 2019년형 XC60과 S90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특히, S90은 중국 생산 모델로 수입원이 바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5일 플래그십 세단 S90, 베스트셀링 SUV XC60의 2019년형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 볼보, S90


S90은 디젤 2종, 가솔린 1종 등 총 3개 트림으로 판매되던 기존과 달리 디젤 라인업인 D5 AWD, 가솔린 라인업인 T5 등 두 종류의 라인업으로 통합된다. 트림 단순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제고 하겠다는 것. 이를 통해 S90 D5 AWD와 T5는 2018년형 대비 600만원이 인하된다.

사양은 강화된다. 볼보는 S90에 반 자율주행, 반 자율주행, 긴급제동 시스템, 자동주차 보조 시스템,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기본 적용하고 S90을 새로운 주력 모델로 띄우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볼보, S90


다만, S90의 수입원은 스웨덴에서 중국으로 변경된다. S90은 중국 다칭 공장에서만 제조하기로 한 본사 측의 결정에 따른 것. 작년 초부터 가동을 시작한 다칭 공장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영미권 국가를 포함한 62개국에 S90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국내는 중국산 S90이 가장 마지막으로 도입되는 국가이며, S90을 제외한 전 라인업 모델은 모두 스웨덴의 토슬란다와 벨기에의 겐트 공장에서 수입된다는 것도 볼보 측의 설명이다.

[사진] 볼보, S90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사장은 “볼보만의 엄격한 품질 및 제조 기준은 전 세계 공장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며 “생산 국가와 상관 없이 볼보는 동일한 품질과 성능을 지닌다”고 강조했다.

한편, S90과 함께 예약 판매가 시작된 2019년형 더 뉴 XC60은 엔트리 트림인 ‘모멘텀’의 상품성이 집중적으로 강화했으며, 가격은 2018년형 모델 대비 40만원 인상된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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