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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입선 왕형석 씨..과거 운송 수단에서 영감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입선 왕형석 씨..과거 운송 수단에서 영감Auto Design Award
2018-06-08 00:59   읽음 1,087
[사진]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입선 수상 작품(왕형석, Hyungseok Wang)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일반 부문 입선에는 왕형석 씨(27. 세종대학교)가 선정됐다.

왕 씨가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출품한 작품은 ‘RENAULT EC Concept'로, 그는 운전자와 차량의 소통을 극대화한 콘셉트를 제안했다.

익스테리어의 디자인은 과거 마차에서 영감을 얻었다. 인테리어는 새로운 드라이빙 개념을 담은 스티어링 스틱이 도입됐으며, 이는 마차에서 말에게 의사소통을 전달하는 말 고삐에서 영감을 얻은 형태다. 특히, 차량엔 과거 말에게 먹이를 주었듯, ‘전기 당근’을 먹일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사소한 행위를 통해 차량과의 소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도 그의 설명이다.


왕 씨는 해당 작품에 대해 “자율주행 시대엔 운전의 즐거움이 잊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착안된 콘셉트”라며 “EC 콘셉트는 과거의 운송수단 발전을 되돌아보며 더 많은 소통을 위해 디자인됐다”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독특한 개념의 모빌리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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