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유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입선 정한움 씨..제플린 비행선에서 영감

URL 복사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입선 정한움 씨..제플린 비행선에서 영감Auto Design Award
2018-06-08 00:50:05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입선 수상 작품(정한움, Hanum Jeong)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일반 부문 입선에는 정한움 씨(27.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선정됐다.

정 씨가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출품한 작품은 ‘Mercedes-Benz Zeppero Concept'로, 그는 한때 가장 거대한 비행선으로 꼽혔던 ’제플린‘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제안했다.


외관은 기능적인 측면을 위해 승객의 탑승부와 구동계가 분리됐으며, 공기의 흐름을 고려해 유선형의 형체로 디자인됐다. 장식이나 이음새 부분이 거의 없는 탓에 전반적으로 심플하고 유려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은 비행선의 형태를 갖춘 럭셔리카의 모습을 표현한 모습이다.


정 씨는 해당 작품에 대해 “비행선은 압도적인 크기와 심플한 조형에서 오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며 “비행선이 자동차라는 운송기기와 결합이 되면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며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운송수단의 특징이 잘 고려된 자동차 디자인”이라고 평가했다.

syk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배너100
배너26
배너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