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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입선 김민재 씨..도심 속 꽃 구현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입선 김민재 씨..도심 속 꽃 구현Auto Design Award
2018-06-08 00:52   읽음 1,066
[사진]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입선 수상 작품(김민재, Minjae Kim)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일반 부문 입선에는 김민재 씨(24. 고려대학교)가 선정됐다.

김 씨가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출품한 작품은 ‘BLOSSOM CONCEPT'로, 그는 꽃 봉오리가 펼쳐지는 모습에 착안한 디자인을 소개했다.

외형은 꽃이 가진 봉오리 부분과 꽃받침 부분이 나뉘어져 디자인된 모습이며, 봉오리 부분의 경우, 꽃잎이 가진 특유의 자연스러운 볼륨과 조형을 통해 만개 직전의 형태를 나타냈다. 꽃 한송이로써 운행되다가도 전용 스테이션인 ‘THE GARDEN’에 차량이 모였을 때는 꽃다발이 되는 형태는 독특한 아이디어라는 평가다.


김 씨는 해당 작품에 대해 “도시 속에서 마주쳤던 아름다움들 중 최고의 경험은 봉오리가 막 열리며 피어나는 꽃을 목격했을 때”라며 “사방으로 벌어친 채 매력을 뽐내고 있는 꽃도 좋지만, 기지개를 펼치듯 꽃봉오리가 열리는 순간엔 새로운 생명체가 태어날 때와 같은 감동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퍼스널 모빌리티로서의 가능성이 보인다”, “꽃 송이를 차량 스테이션으로 표현한 부분에 대해선 매우 창의적” 이라고 평가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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