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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캐딜락 브랜드상 김용현 씨..새총에서 디자인 영감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캐딜락 브랜드상 김용현 씨..새총에서 디자인 영감Auto Design Award
등록 2018-06-08 01:07   읽음 1,862
[사진]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청소년부문 특별상 캐딜락 브랜드상 수상 작품(김용현, Yonghyeon Kim)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캐딜락 브랜드 상에는 김용현 씨(20. 서울대학교)가 선정됐다.

김 씨가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출품한 작품은 ‘SLINGSHOT'으로, 그는 새총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새총의 줄이 당겨졌을 때의 긴장된 느낌을 형상화한 외관은 캐빈까지 돌아나가는 U자 형상의 라인을 이용해 나타낸 모습이며, 이를 통해 차량이 앞으로 나아갈 것 같은 느낌을 형상화 했다. 좁아지는 조형을 이용한 속도감을 준 것과는 차별점이다. 이 밖에도 캐빈 뒤에서부터 리어 디퓨저 까지 굽어지며 떨어지는 센터라인은 전통적인 승용차의 구성과 구조에서는 보기 어려운 형태라는 평가다.


김 씨는 해당 작품에 대해 “빼앗긴 시선을 잡아두는 것은 잘 고안된 구성과 조형”이라며 “‘독특함’과 ‘균형잡힌 구성’이 어우러졌을 때 아름답고 오리지널한 디자인이 시작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콘셉트의 전달력이 훌륭하다”, “인상적인 스케치”라고 평가했다.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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