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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카 닷지 챌린저 SRT 데몬 출시..머스탱·카마로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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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카 닷지 챌린저 SRT 데몬 출시..머스탱·카마로와 경쟁Dodge
2018-06-21 09:44:33
닷지, 2018 챌린저 SRT 데몬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닷지 챌린저의 최상위 라인업 ‘SRT 데몬’이 국내 시장에 판매된다. 경쟁 모델은 포드 머스탱과 쉐보레 카마로가 꼽힌다.

병행수입업체 RV모터스는 21일 머슬카 닷지 챌린저 SRT 데몬의 수입을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챌린저는 지난 1960년대 출시된 닷지 차저와 챌린저의 디자인을 계승, 다임러의 LC 플랫폼을 개선해 개발된 모델로, SRT 데몬은 최고 출력 808마력, 99.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나는 6.2리터 슈퍼차져 V8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다. 옥탄가 100 이상의 휘발유를 주유할 경우 출력은 840마력, 106.5kg.m까지 상승한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가속 성능은 대량 생산되는 양산차로선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편에 속한다. SRT 데몬은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에 단 2.4초만의 시간을 필요로 하며, 미국 드래그레이싱협회에서 인증한 400m 도달 시간인 9.65초를 기록한다.


닷지, 2018 챌린저 SRT 데몬

숨겨진 기능도 독특하다. SRT 데몬은 빨간색과 검은색 등 총 두 종류의 스마트키가 지급되는데, 빨간색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자동차에 탑승할 경우 808마력의 출력을, 검은색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탑승할 경우엔 500마력의 파워를 발휘한다.


RV모터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도 접하기 어려운 SRT 데몬을 국내에 들여오게 됐다”며 “국내에 수입된 고성능 병행수입 차량도 정비와 유지가 어렵지 않다는 인식을 쌓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RT 데몬은 올해 동안 단 3300대만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닷지, 2018 챌린저 SRT 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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