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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지프·마세라티·푸조 등 1351대 자발적 리콜 실시..원인은?

미니·지프·마세라티·푸조 등 1351대 자발적 리콜 실시..원인은? Mini
2018-06-21 15:06   읽음 3,063
[사진] 뉴 MINI 쿠퍼S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미니와 지프, 마세라티, 푸조 등 4개 브랜드가 판매한 1351대 차량에 대한 자발적 리콜이 실시된다.

BMW가 수입 판매한 미니 쿠퍼 등 10개 차종 571대는 전조등 제어 장치의 결함으로 시동 시 전조등이 꺼져 야간 주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해당 차량은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부품을 교체 받을 수 있다.

[사진] 올-뉴 체로키


FCA가 판매한 지프 체로키 503대는 연료공급호스 연결부품의 결함이 지적됐다. 국토부는 해당 결함을 통해 연료가 누유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며, 해당 차량들은 이날부터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점검 및 교체가 진행된다.

푸조 308 등 8개 차종 266대는 캡샤프트 풀리의 재질 불량이 지적, 파손 시 엔진 손상 및 시동 꺼짐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FMK가 판매한 마세라티 기블리 등 6개 차종 11대는 전면 서브 프레임의 용접 결함으로 소음 발생 및 조향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이 지적됐다. 두 회사의 제품 또한 이날부터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한 조치가 진행된다.

[사진] 마세라티, 기블리


한편, 수입사들은 대상 차종 소유자에게 휴대폰 메시지 및 우편을 통해 리콜 절차를 안내하게 되며,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사진] 푸조 308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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