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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벤츠 제치고 수입차 베스트셀링카로 떠오른 티구안..그 배경은?

BMW·벤츠 제치고 수입차 베스트셀링카로 떠오른 티구안..그 배경은?Volkswagen
등록 2018-07-09 08:40   읽음 7,701
[사진] 티구안 올스페이스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폭스바겐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구안이 순식간에 수입차 베스트셀링카로 떠올랐다. 판매를 재개하면서 티구안 고객 인도를 시작한 지 불과 한 달만에 일어난 일이다.

9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6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총 1076대가 팔린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모델이 차지했다.

[사진] 티구안 올스페이스


티구안은 디젤 게이트 이전에도 월간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바 있다. 판매를 재개하자마자 과거의 인기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티구안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모델은 BMW의 중형세단 520d다. BMW 520d는 6월 한 달 동안 총 963대가 팔렸다.

[사진] 티구안 올스페이스


3위를 차지한 모델도 올들어 판매를 재개한 아우디가 배출했다. 아우디가 지난 3월 출시한 A6 35 TDI는 6월 한 달 동안 총 891대가 판매되면서 수입차 업계 세번째로 많이 팔린 모델로 꼽혔다.

한편 총판매량을 기준으로 6월 수입차 시장에서 최다 판매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개월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총 6248대를 팔아 4196대를 기록한 BMW를 제치고 수입차 1위에 올랐다.

양대 독일차의 뒤를 이어 3위 자리에 오른 차종은 티구안 인기에 힘입은 폭스바겐(1839대)이었다. 랜드로버(1462대)와 토요타(1311대)는 폭스바겐이 판매를 재개하면서 3위 자리를 내줬다.

[사진]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아우디도 같은 기간 1282대를 판매하면서 6위 자리에 올랐다.

한편 지난달 신규등록 수입차(2만3311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유럽 브랜드의 비중(77.3%)이 압도적이었다.



[사진] 아우디 A6 35 TDI


[사진] 아우디, 2018년형 A6


[사진] 아우디, 2018년형 A6


ks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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