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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보쉬, 美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계획..시장 주도권 ‘경쟁’Mercedes-Benz
2018-07-12 10:27
[포토기사]   1,291       
[사진] 메르세데스-AMG, GT S 로드스터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다임러와 보쉬가 미국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테스트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다임러와 보쉬는 11일(현지 시각) 내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에서 자율주행 택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다임러의 어플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운영되며, 고객들은 테스트 기간 동안 정해진 일부 도심 지역에서 로봇 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테스트 규모와 테스트 차량 등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으나, 다임러와 보쉬는 “승객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현재 캘리포니아주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할 지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최근 완성차 메이커와 공급 업체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요구할뿐만 아니라, 개발 및 연구를 위한 대규모 투자도 진행되기 때문이다. 다임러의 메르세데스-벤츠와 보쉬 또한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해 작년 4월부터 협력 관계에 돌입했다.

[사진] 다임러, 미래 자율주행 서비스 예상도


다임러와 보쉬가 이번 테스트에 사용할 차량에는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탑승하고 스티어링 휠이 장착될 예정이다. 또 다임러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테스트 차량과 시설을 제공하며, 보쉬는 현재 개발중인 자율주행차량용 센서와 제어 장치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다임러와 보쉬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도심지역에서 자율주행차를 시험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츠는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 및 서비스(Shared & Service), 전기 구동(Electric) 등 4개의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한 ‘CASE’ 전략을 통해 미래차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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