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리콜 정보
목록

기사공유

300C·체로키·파나메라·등 6개 차종 6846대 리콜..원인은?

300C·체로키·파나메라·등 6개 차종 6846대 리콜..원인은?Chrysler
등록 2018-07-12 16:27   읽음 2,084
[사진] 300S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FCA코리아, 포르쉐코리아, 혼다코리아 등 3개 업체가 수입 판매한 자동차 6개 차종 6846대에 대한 리콜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FCA가 수입판매한 크라이슬러 300C 등 4개 차종 5089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크루즈컨트롤이 해제되지 않거나,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도 속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지프 체로키 309대는 뒷바퀴 컨트롤 암의 구조적 결함으로 컨트롤 암이 파손, 이로 인해 뒷바퀴의 움직임을 조절할 수 없어 주행 중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지적됐다. 해당 차량들은 13일부터 FCA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서비스가 진행된다.

[사진] 뉴 파나메라 터보


포르쉐가 수입한 파나메라 114대는 안티롤바에 연결된 부품의 결함이 발견, 해당 부품이 파손될 경우 현가장치를 손상시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나타났다.

해당차량은 이날부터 전국 포르쉐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혼다가 수입판매한 벤리110 이륜자동차 1334대는 연료증발가스 분리장치의 결함이 지적됐다. 이로 인해 엔진 연소실 내에 적정량 이상의 연료가 공급,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사진] 혼다 벤리110


한편,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kimjiwon@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유류세 인하 1주 만에 전국 휘발유값 116.5원 하락..경유는 평균 77원↓
  • 한국지엠, 신형 카마로 12월 국내 투입..2.0 터보 출시 가능성은?
  • 폭스바겐그룹, SK이노베이션과 협력 발표..삼성·LG 이어 세 번째
  •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사전계약 실시..소비자 선택은?
  • 쉬미에라 부사장, “N 적용한 친환경차 검토”..아이오닉 N 현실화(?)
  • 현대차, i30 N라인 시승 이벤트 실시..3박 4일 시승 기회 제공
  • 볼보트럭코리아,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 체결..사회공헌 강화
  • 교통안전지수 최고區는 인천 동구.. 서울 강남구는 꼴찌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