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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상반기 사상 최고 실적 기록..우라칸 실적 견인Lamborghini
2018-07-18 09:06
[포토기사]   2,556       
[사진]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람보르기니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람보르기니는 올해 들어 지난 6월까지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2327대를 기록, 5년 전 연간 최대 실적을 뛰어넘은 기록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기록이다.

상반기 매출 성장은 우라칸과 아벤타도르 라인업이 성장의 주요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입장이다. 특히, 우라칸 퍼포만테의 출시에 따라 우라칸 라인업의 판매량은 총 1604대를 기록, 작년 같은 기간 1400대 대비 204대가 늘었다. 아벤타도르는 상반기 총 673대가 인도됐다.


단일 시장으로는 미국, 일본, 영국 순으로 높은 매출을 보였으며, 유럽 지역에서는 30%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유럽 내에서는 이탈리아, 영국, 오스트리아 순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사진] 람보르기니 우라칸 RWD 스페셜 에디션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람보르기니 CEO는 “람보르기니는 2016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4반기 연속으로 실적을 경신하며 브랜드, 제품 및 경영 전략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람보르기니의 역사에서 이와 같은 발전은 팀의 열정, 헌신, 뛰어난 역량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하반기엔 우루스의 인도가 본격화 됨에 따라 람보르기니의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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