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안전/기술
구글 웨이모, 월마트와 자율주행 파트너십 체결..사업분야 확대 ‘눈길’Chrysler
2018-07-30 08:57
[포토기사]   3,234       
[사진] 웨이모, 자율주행차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 부서 웨이모(Waymo)가 26일(현지시각) 미국의 대형 할인점 월마트와의 자율주행 파트너십을 채결했다고 밝혀 주목된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지역 주민들은 이번주부터 월마트에 갈 때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객들은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을 통해 파일럿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으며, 무인 자동차가 월마트까지 고객을 데려다주고 장을 본 후에 집까지 바래다준다.

[사진]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 제공 서비스


웨이모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애리조나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장바구니를 매고 길을 걷고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고객들의 목적지 가장 가까운 출입문까지 도달할 수 있는 스마트한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월마트와 파트너쉽을 맺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웨이모는 월마트 차량 제공 서비스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이나 차량 수리 등 다방면에서 무인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의 수요를 분석한 웨이모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많은 잠재적인 고객들이 출근할 때 뿐만 아니라 아이를 학교에 바래다줄 때, 또는 마트 쇼핑이나 식당을 갈 때 개인 차량을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 웨이모, 고객 수요 분석


이에 따라 웨이모는 차량 밀집 지역인 챈들러(Chandler) 타운 센터까지 고객을 태워다주는 DDR 코퍼레이션, 호텔 방문객과 출근자를 위한 차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리먼트 호텔 , 그리고 차량 수리기간동안 렌트카를 픽업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오토네이션 사와도 협력관계를 맺고 파일럿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단순한 차량 공유 플랫폼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 손을 뻗고 있는 웨이모는 피닉스에서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도 자율주행 차량 제공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사진] 웨이모, 자율주행 밴 무료 탑승 프로그램


13012king@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현대차, 신형 투싼 출시..가격은 2351만~2965만원
  • 정부가 낸 BMW 중고차 유통 관리안..관련 업계는 ‘글쎄’
  •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진정성 갖고 해결책 찾자”..내부 결속 강화
  • [르포] 심야(深夜)에도 분주했던 BMW 서비스센터..그 12시간의 기록
  •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60개월 무이자 할부 실시..‘파격’
  • 폭스바겐, 전기차·하이브리드차서 발암물질 검출..12만대 리콜(?)
  • 이상엽 디자이너, “현대차는 마세라티·알파로메오 보다 섹시할 것”
  • [구상 칼럼] 자동차의 리플렉션..7월30일 오후 7시30분이 의미하는 건...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