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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파사트 TSI’ 인기를 자신하는 이유는?Volkswagen
2018-07-30 09:39
[포토기사]   19,990       
[사진]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한국시장에서 오는 8월 중순쯤 출시할 파사트 GTI는 (수입 중형세단 시장에서) 프리미엄의 민주화를 이루는 모델이 될 것입니다.”

슈테판 크랍(Stefan Krapp)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이 디젤게이트 이후 한국시장에서 재판매를 돌입한지 딱 100일째 되는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어반소스에서 열린 ‘2018 폭스바겐 미드 썸머 미디어 나이트’에서 이렇게 자신감을 내비췄다.

크랍 사장은 “지난 4월 폭스바겐 리로디드 행사를 통해 본격 재출발을 알린 이후 오늘로 정확히 100일이 지났다”며 “지난 100일간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사진]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그는 이와 함께 “지난 100일간 3개 모델을 출시했는데, 모두 성공적이었다”며 “가장 먼저 출시했던 파사트 GT는 과거 파사트 모델 대비 훨씬 높은 월 평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티구안 역시 월 평균 1500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지난 6월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올랐고 티구안 올스페이스 역시 출시 2주만에 초도 물량 1000여대가 완판됐다”고 덧붙였다.

크랍 사장은 이에 대해 한국 고객들의 수요와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한 것이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사진] 티구안 올스페이스


프리미엄 세단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유럽형 파사트 GT를 출시했는데 월 평균 600대가 넘는 성공을 거뒀고, 티구안 고객 중 온로드 중심으로 타는 고객들을 위해 전륜구동 모델을 최초로 도입했는데 전체 고객 중 74%가 전륜구동 모델을 선택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특히 “오는 8월 중순에는 파사트 TSI를 한국시장에 투입한다”며 “이 역시 한국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모델”이라고 했다.

넓은 실내공간과 넓은 트렁크 공간을 갖춘 가솔린 세단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고의 상품성으로 무장한데다, 2.0 TSI로 업그레이드 됐고, 최신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해석이다.


[사진] 폭스바겐 아테온 by 시각장애인 사진작가 피트 에커트


크랍 사장은 “파사트 TSI는 매력적인 가격이 적용될 계획”이라며 “신형 파사트 TSI는 세단 시장에서 프리미엄의 민주화를 이루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올해 안에 새롭게 출시될 모델로 아테온을 꼽았다. 아테온은 폭스바겐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아테온은 4분기 중 국내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세단 시장의 새로운 변혁을 몰고 올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한편, 슈테판 크랍(Stefan Krapp) 작년 10월1일부터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02년 폭스바겐 컨설팅을 시작으로 폭스바겐 그룹의 세일즈와 마케팅 등을 경험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지역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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