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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호주서 디젤 모델 판매 중단 계획..그 이유는?

폭스바겐, 호주서 디젤 모델 판매 중단 계획..그 이유는? Volkswagen
2018-08-09 10:53   읽음 9,662
[사진] 폭스바겐, 아테온 R-Line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폭스바겐이 호주에서 디젤차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9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모토링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2019 골프가 론칭되는 오는 10월 호주 승용 라인업에서 디젤 모델을 삭제할 계획이다. 2019 골프 또한 가솔린 터보 모델로만 출시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올해 초 파사트 디젤과 제타를 라인업에서 제거했으며, 아테온은 가솔린 모델로만 판매하고 있다. 파사트 올트랙 터보 디젤과 5인승 디젤 티구안 또한 삭제될 예정이다. 다만 3세대 폭스바겐 투아렉 SUV는 디젤 모델이 판매된다.


[사진] 파사트


이와 같은 결정은 파워트레인 복잡성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폭스바겐은 설명했다. 마이클 바트시(Michael Bartsch) 폭스바겐그룹 호주법인 총괄은 “파워트레인 복잡성은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는 배출가스 이슈가 없더라도 해결해야할 부분이며, 우리는 향후에도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단순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에서 폭스바겐 디젤 모델들의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폭스바겐이 호주에서 판매한 전체 차량 중 디젤차 비중은 22.2% 수준을 기록했다.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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