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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하우스 서울’ 이달 개관..에스칼라 국내 최초 공개 계획

‘캐딜락 하우스 서울’ 이달 개관..에스칼라 국내 최초 공개 계획Cadillac
2018-08-10 10:26 등록   5,090 읽음
[사진] 캐딜락, 에스칼라 콘셉트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캐딜락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을 이달 개소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콘셉트카도 동반된다.

10일 캐딜락코리아는 브랜드 체험관 ‘캐딜락 하우스 서울’을 오는 20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도산대로에 개소할 계획이다. 캐딜락은 이날 콘셉트카 '에스칼라'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에스칼라(ESCALA)’는 지난 2016년 페블비치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콘셉트카로, 캐딜락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사진] 캐딜락 하우스 서울


‘장엄한 규모’를 뜻하는 스페인어에서 이름을 가져온 에스칼라는 CT6 보다 큰 차체를 가진 플래그십 콘셉트 차량으로, 지난 1940년대부터 이어온 직선 기조를 담은 캐딜락 특유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형태가 특징이다.

큰 차체는 캐딜락 특유의 웅장한 감각을 높인다는 평가다. 에스칼라의 차체 길이는 5340mm로, 이는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 CT6보다도 150mm 길게 세팅된 수준이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등 등화류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 슬림한 형태를 갖추면서도 첨단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실내엔 대형 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운전자의 편의성과 다양한 커넥티비티 기술을 내재시켰다.

[사진] 캐딜락, 에스칼라 컨셉


이 밖에도 수공예 방식으로 제작된 시트와 고급감이 강조된 소재를 적용, 명품 수준의 프리미엄한 감성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게 캐딜락 측의 입장이다.

에스칼라의 양산 가능성 또한 긍정적이다. 요한 드 나이슨(Johan de Nysschen) 전 캐딜락 CEO는 “에스칼라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신호탄”이라며 “초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 추이에 따라 양산을 염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한편, 에스칼라가 공개되는 캐딜락 하우스 서울은 작년 8월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운영된 캐딜락 브랜드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캐딜락은 이곳에서 고객 대상 스타일링 클래스, 강연, 차량 전시, 카페 운영 등을 이어온 바 있다.


[사진] 캐딜락, 에스칼라 컨셉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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