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기사공유

중국시장서 맥 못추는 현대기아차..언제쯤 판매 회복할까?

중국시장서 맥 못추는 현대기아차..언제쯤 판매 회복할까?Kia
등록 2018-09-11 09:43   읽음 1,430
[사진] 기아차, 중국 전략형 신형 스포티지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중국 시장에서 현대기아차 판매가 회복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가 올해 1~7월 중국 시장에서 판매한 자동차 대수는 60만1444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7월 판매량(50만964대)보다 20.1% 증가한 수치다.

[사진] 중국 전용 SUV 이파오(Yi Pao, 중국명 奕跑) (@2018 베이징모터쇼)


현대차 판매량(41만116대)이 16.7% 늘었고 , 기아차(19만1천328대)도 판매량이 27.8% 증가했다.

이런 수치만 보면 현대기아차가 중국 시장에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Lafesta)’ @2018 베이징모터쇼


하지만 사드 보복 이전인 2016년 이전 판매량과 비교하면 아직 기대에 못 미친다.

2015년 같은 기간(1∼7월) 현대기아차의 중국 시장 판매량은 89만7554대였고, 2016년 1∼7월에는 91만9380대를 판매했었다.

[사진] 기아차, 중국 전용 중형 SUV ′KX7′


올해 실적이 회복했다고는 하지만 2016년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에 대해 자동차 업계에서는 "사드 보복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100% 회복된 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사진] 현대차, 중국 빅데이터센터 구축


ks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할리데이비슨, 일렉트라 글라이드 폴리스 경찰청에 공급..총 29대 규모
  • 쉬미에라 부사장, “N 적용한 친환경차 검토”..아이오닉 N 현실화(?)
  • 마힌드라, 10월 5만8416대 판매..전년 比 14% 증가
  • BMW, 리콜 차별 주장 해명..“국내서 우선 시행중..차별 아니다”
  • 한국타이어,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실시..사회공헌 강화
  • 볼보트럭코리아,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 체결..사회공헌 강화
  • 스포츠카 ‘머스탱’에 꽂힌 여성 마니아..이젠 ‘여풍당당’ 시대!
  • 기아차, 청년 벤처 창업에 1억 지원..사회공헌 활동 강화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