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자동차 디자인

기사공유

포트호프 아우디 디자인 전략 총괄, “미래에도 운전의 즐거움 필요하다”

포트호프 아우디 디자인 전략 총괄, “미래에도 운전의 즐거움 필요하다”Audi
등록 2018-09-19 14:51   읽음 1,398
[사진] 클라우스 포트호프 아우디 디자인 전략 총괄


[샌프란시스코(미국)=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운전하지 않는, 레벨 5 단계의 완전 자율주행 시대에서 드라이빙의 개념을 언급할 수 있을까요?”

클라우스 포트호프(Claus Potthoff) 아우디 디자인전략 총괄은 18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진 아우디 e-트론 출시회에 앞서 가진 테크 데이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아우디의 미래 디자인 계획을 전담하고 있다.

포트호프 총괄은 “(자율주행차를) 모빌리티라고 칭할 수는 있지만 이 차에 드라이빙의 개념을 언급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미래에도 스포티하고 프리미엄한 디자인을 갖췄음에도 주행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아우디 에이콘 콘셉트


그는 단적인 예로 PB18 e-트론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페블비치를 통해 공개된 아우디의 전기 스포츠카 콘셉트로, 필요에 따라 시트와 콕핏의 위치를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근래의 콘셉트카와는 달리, 자율주행 기능은 적용되지 않았다.

에이콘(Aicon)은 이와는 극명한 지향점을 지닌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레벨5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데다, 탑승 공간 전반을 디스플레이로 두르는 등, 주행이 아닌 ‘여정’의 편안함과 콘텐츠를 즐기는 데에 집중하는 차량이라는 것이다.

포트호프 총괄은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에이콘, 레이스트랙을 위해 만들어진 PB18는 향후 아우디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차량들”이라며 “이는 A, Q, R 시리즈로 대표되던 기존의 아우디 시리즈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아우디 PB18 e-트론


그는 이와 함께 “오늘 공개 될 e-트론은 이와 같은 전략의 기초적이자 클래식한 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우디는 오는 2025년까지 10개의 전동화 모델을 추가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오는 2020년 경 포르쉐 타이칸을 기반으로 한 순수전기 스포츠카 'e-트론 GT'를 선보일 예정이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은 65세 이상 고령자..‘대책 시급’
  • 티스테이션, 한국·미쉐린·피렐리타이어 구매하면 경품 지원
  • [시승기] 시티 커뮤터로서의 역할 톡톡한..혼다 슈퍼커브
  • 현대차, 레드닷어워드 ‘올해의 브랜드’ 영예..디자인 경쟁력 입증
  • 대우차 르망으로 팔렸던 ‘카데트’, 1250마력 짜리 튜닝카 화제
  • [자동차와 비행기 ②] 자동차 vs. 항공기..달리기 대결의 역사
  • 포르쉐가 공개한 ‘파나메라 GTS’·‘GTS 스포츠 투리스모’는 어떤 차?
  • 취임 4년차 맞은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AMG 위상 높이겠다”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