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안전/기술
목록

기사공유

현대차·포르쉐, 홀로그램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기술에 심혈..그 배경은?

현대차·포르쉐, 홀로그램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기술에 심혈..그 배경은?Porsche
등록 2018-09-20 10:24   읽음 1,483
[사진] 제네시스 G80


[데일리카 이대규 기자] 포르쉐가 홀로그램 전문 기술 기업 웨이레이(WayRay)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 이는 현대차 역시 웨이레이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웨이레이는 가상 물체를 드라이브과 결합 시켜주는 ‘홀로그래픽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즉 이 기술은 진보된 헤드업 디스플레이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다.

[사진] 웨이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


예를 들어 포르쉐는 비디오 게임을 연상케 하는 실물 모형(mockup)을 여러 모델 공개한 바가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운전자는 경주 트랙의 코스 경로는 물론 다른 경쟁자의 위치 또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 디스플레이는 현재 랩 타입, 최적화된 경주 경로, 심지어 같은 경로를 지나간 이전 차량의 궤적까지 보여주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사진] 웨이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제공 = 카스쿱)


특히, 이 기술이 가져오는 혜택은 일상 운전까지 이어질 수 있다. 포르쉐는 증강 현실 디스플레이가 공사 지역 및 주차 공간을 표시함에 있어 유용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이는 현대차가 “빠르면 2020년 안에 대량생산 모델에 홀로그래픽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도입하는 개발 과정을 촉진”하기 위해 웨이레이에 투자를 한 것으로 미루어 현대차의 비젼과 일치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술이 신생 기술은 아니지만, 현대차와 포르쉐는 웨이레이의 기술은 작은 투사기를 사용해 대부분의 차량 모델에 설치될 수 있기 때문에 획기적인 발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차량 앞유리 전체에 이미지를 투사해 보조석 부분까지 범위가 닿는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사진] 웨이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제공 = 카스쿱)


한편, 현재 250명이 넘는 인원이 웨이레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웨이레이는 내년 독일에 생산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dklee@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차 시장..이젠 전기차 시대!
  • 참수리·태극무늬 홀로그램 넣은 운전면허증..위·변조 방지 강화
  • [시승기] 프랑스 특유의 감성(感性)이 어우러진 SUV.. 푸조 5008
  •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 “팰리세이드..국내 대형 SUV 시장 규모 키울것”
  • 데일리카 선정, 올해의 자동차 10대 뉴스..최대의 관심사는?
  • [전기차 상식] PHEV(?) FCEV(?)..그 종류도 다양한 전기차의 세계
  • 현대차·울산시,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수소인프라 확충
  • 혼다코리아, 일산 전시장·서비스센터 이전.. 고객 서비스 강화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