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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GDe, 누적 판매 2만대 돌파..가솔린 SUV 시장 ‘돌풍’

르노삼성 QM6 GDe, 누적 판매 2만대 돌파..가솔린 SUV 시장 ‘돌풍’Renault Samsung
등록 2018-09-21 10:51   읽음 1,984
[사진] 2019년형 QM6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QM6 GDe의 누적 판매량이 2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국산 가솔린 SUV로선 최대 판매량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19일 기준 QM6 가솔린 1000여대가 출고됨에 따라 국산 가솔린 SUV로선 최초로 누적 판매 2만대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작년 9월 첫 출시 이후 지난 7월까지 집계된 QM6 가솔린의 월 평균 판매 대수는 1553대로, 이는 주요 경쟁 모델의 월 평균 판매량인 483대와 246대 대비 각각 3배 및 6배 이상 높은 판매 실적이다.

[사진] 르노삼성, 2019년형 QM6(매직 테일 게이트)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됐던 중형급의 가솔린 SUV 판매 대수를 살펴보면 차이는 더 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 1992년부터 2018년 7월까지 26년간 출시된 국산 중형 가솔린 SUV 4개 차종의 총 판매 대수는 1만5907대에 그쳤다.

QM6 다음으로 많이 팔렸던 가솔린 SUV는 2007년부터 2016년 까지 1만5542대가 판매된 QM5로, 가솔린 SUV의 성공 가능성을 예고했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정숙성과 경제성은 QM6 가솔린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르노삼성은 QM6 GDe 전 트림의 전면 유리에 열차단 기능이 추가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기본 적용하고, 소음 유입 가능성이 있는 부위에 흡차음재를 디젤 모델 수준으로 보강했다. 복합연비는 11.7km/l로, 동급에선 가장 높은 연료 효율을 갖췄다.


[사진] 르노삼성, 2019년형 QM6(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


엔트리 트림은 2480만원부터 시작되지만, 실제 판매는 고급 트림인 ‘RE'가 7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르노삼성은 이에 착안, 2019년형 모델부터 최상위 트림 'RE 시그니쳐'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그간 고전을 면치 못하던 국내 가솔린 SUV 시장에 등장한 QM6 GDe는 편안하면서도 합리적인 SUV를 찾는 고객의 수요를 성공적으로 선점한 모델”이라며 “고객을 위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QM6는 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개발을 주도한 모델로, 부산공장에서 국내 및 세계 80여개 국가의 수출 차량 생산을 전담하고 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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