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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선보인 소형 전술차..글로벌 시장 경쟁력은?

기아차가 선보인 소형 전술차..글로벌 시장 경쟁력은?Kia
2018-10-01 07:35   읽음 2,252
[사진] 기아차, ADAS 2018 참가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기아자동차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글로벌 방산전시회 ‘ADAS 2018'에 참가, 소형 전술차량 2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를 통해 국군에 배치가 진행중인 소형전술차량과 과베어샤시를 출품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의 방산기술 우수성을 알리는 등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아차가 선보인 소형전술차는 방탄차체와 각종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터렛, 타이어 피탄 시 일정 거리 주행이 가능한 특수 타이어 등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의 기반이 되는 베어 샤시는 엔진과 독립 현가장치, 자동변속기, 프레임이 결합된 형태로 전시됐다. 베어 샤시는 차체 프레임에 엔진 등의 주요 구동장치만 부착한 것으로, 장갑차 등 특수 목적 차량을 제작할 수 있는 확장성을 지닌다.

[사진] KM1 (군용 소형전술차)


기아차는 이를 통해 필리핀 군에 공급중인 1¼톤, 2½톤 등 군용차 물량을 지속 확보하고, 수출 전략차종인 소형전술차량의 신규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필리핀 군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꾸준히 소개해 신뢰를 쌓고 고객 맞춤형 상품 제안과 밀착형 마케팅을 통해 장기 파트너가 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ADAS 2018'은 필리핀 유일의 국제 방산전시회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기아차는 1회 때부터 지속 참가하고 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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