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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인사이트 하이브리드 23만대 리콜 실시..그 이유는?

혼다, 어코드·인사이트 하이브리드 23만대 리콜 실시..그 이유는?Honda
등록 2018-10-02 09:55   읽음 11,051
[사진] 혼다, 2018 어코드


[데일리카 이대규 기자] 혼다가 후방 카메라 결함으로 2018 어코드 및 2019 인사이트 하이브리드 총 23만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2일 해외 자동차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 후방 카메라의 소프트웨어가 블랙 스크린을 보여주거나 실제 카메라 화면 대신 주차 가이드라인만 보여주는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사진] 혼다, 2018 어코드


혼다는 운전자로부터 후방 카메라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제지적을 받고 나서야 이 문제를 발견했다. 혼다는 제품 공급업체와 협력해 정확히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했고 아직 큰 피해를 봤다는 보고를 받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 내 총 225,885대의 어코드와 6,255대의 인사이트 하이브리드가 리콜의 대상이 되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혼다는 해당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사진] 혼다, 2018 어코드


혼다는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직접 연락을 할 예정이지만, 본인 차량이 이번 리콜 대상에 포함이 된다고 생각되면 누구든지 혼다에 연락을 취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어코드 및 인사이트 소유주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웹사이트에 찾아가 차량등록번호를 입력후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혼다 인사이트 하이브리드는 올해 초 출시되었으며 1.5리터 4 실린더 엔진, 전기 모터, 리튬이온 배터리, 전자제어 트랜스미션 등을 탑재한다. 또한 151마력에 미국 환경보호청(EPA) 기준 22.1km/l의 복합연비의 성능을 자랑한다.

[사진] 혼다, 신형 인사이트


한편 혼다 인사이트 하이브리드는 토요타 프리우스의 라이벌로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혼다, 신형 인사이트


dklee@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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