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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3 GT, 아반떼 스포츠에 없는 것도 ‘기본’..출시 임박

기아차 K3 GT, 아반떼 스포츠에 없는 것도 ‘기본’..출시 임박Kia
등록 2018-10-02 18:18   읽음 12,867
[사진] 기아차 K3 GT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기아차가 이달 중순 출시할 계획인 K3 GT는 고성능 지향의 특화 사양을 대거 탑재한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2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두 가지 보디 타입으로 출시되는 K3 GT는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사운드 제너레이터, 튜블러 타입 버킷시트,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리어 스포일러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며, 별도의 성능 보강을 위한 선택 사양을 적용할 수 있다.

K3 GT는 세단 형태를 갖춘 4도어, 패스트백 형태의 5도어 등 두 종류의 보디 타입으로 출시된다. 특히, 4도어 모델은 기존의 K3와 동일한 외형을 갖지만, 별도로 추가된 리어 스포일러로 차별성을 더하는 것이 차이다.

[사진] 기아차 K3 GT


5도어는 C필러의 각도를 완만하게 디자인해 쿠페를 연상케 하는 실루엣을 강조한 모습으로, 정통 해치백이 아닌, 스팅어에 선보인 바 있는 ‘패스트백’ 스타일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역동적인 디자인 감각을 강조했다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터보 엔진을 적용, 최고출력 204마력 27.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오버부스트 기능이 탑재된 것은 해당 엔진의 주된 특징이다. 이는 기아차 최초 적용 기능으로, 일시적으로 최대토크 이상의 파워를 발휘할 수 있다.

변속기는 7단 듀얼클러치(DCT)와 함께, 6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된다. 4도어 모델에서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5도어 모델이 7단 DCT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는 점은 차이다.

[사진] 기아차 K3 GT


스티어링 휠은 D컷 타입을 적용, 고성능차의 감각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튜블러 타입의 버킷 시트와 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는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는 스피커를 통해 가상의 엔진음을 송출하는 기능으로, 운전자의 주행 감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는 흡기 시스템과 연동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엔진 회전수와 연동되는 방식으로, 기아차는 앞서 K5 GT와 스팅어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빌스테인 서스펜션 패키지, 제동 패키지 등 주행 성능을 보강할 수 있는 사양이 선택 사양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사진] 기아차 K3 GT


기아차 관계자는 “K3 GT는 이달 중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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