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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실용성 강조한 신형 ‘B-클래스’ 공개..달라진 점은?

벤츠, 실용성 강조한 신형 ‘B-클래스’ 공개..달라진 점은?Mercedes-Benz
등록 2018-10-05 00:05   읽음 14,916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제 3세대 신형 B-클래스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3일(현지시각) ‘2018 파리모터쇼’에서 올-뉴 B-클래스를 공개해 주목된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제 3세대 신형 B-클래스


올해로 제 3세대를 맞은 올-뉴 B-클래스는 신형 A-클래스와 플랫폼을 공유했으며, 넓어진 실내공간과 변화된 인터페이스로 실용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제 3세대 신형 B-클래스


차량 모습을 살펴보면 신형 B-클래스는 짧은 오버행과 다소 낮아진 루프라인으로 보다 날렵한 감각을 부각시켰다. 전방에는 교통 상황에 따라 디자인이 변화하는 멀티빔 헤드라이트가 장착되었고, 후방은 새로워진 범퍼와 C-쉐입 테일게이트, 듀얼 배기구가 스포티한 모습을 보여준다. 짧은 오버행 덕에 차량 휠베이스는 2,729mm로 A-클래스보다 30mm 더 길어졌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제 3세대 신형 B-클래스


차량 내부에는 A-클래스에서 가져온 인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이며, 콕핏과 데쉬보드 중심에 배치된 커다란 스크린과 고급스런 공조 시스템이 눈에 띈다. 차량 인터페이스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형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음성 인식이나 다이얼, 스티어링 휠 컨트롤러로 조작이 가능하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제 3세대 신형 B-클래스


메르세데스에 따르면 신형 B-클래스의 적재 공간은 기본 455리터이지만 2열을 앞 뒤로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2019년 중반까지 적용할 계획이며, 이로서 기본 적재공간을 최대 705리터로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2열을 아얘 접어버리면 적재용량은 최대 1,450리터까지도 늘어난다. 또한 2019년 중반 이후 차량은 전방 조수석도 평평하게 접히도록 바뀔 예정이어서 긴 짐을 싣을 때 더욱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파워 테일게이트는 옵션으로 포함된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제 3세대 신형 B-클래스


신형 B-클래스의 차량 동력원으로는 두 개의 가솔린 엔진과 세 개의 디젤 엔진으로 구성된다. 먼저 엔트리 모델인 B 180은 1.3리터 가솔린 유닛을 장착해 최대 134마력에 20.4kg.m 토크를 내며, CO2 배출량은 124g/km를 기록한다. 동일한 엔진이지만 상위 트림은 27마력 강력한 161마력에 25.5kg.m 토크 출력을 발휘한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제 3세대 신형 B-클래스


디젤 라인업인 B 180 d는 1.5리터 엔진으로 최대 114마력에 26.5kg.m 출력을 담당한다. 새롭게 등장한 2.0리터 직렬 4기통 OM 654 디젤 터보엔진은 148마력에 32.6kg.m 토크 또는 188마력에 40.8kg.m 토크를 발휘하며, CO2 배기량은 109g/km에서 최대 119g/km를 기록한다. 차량 변속기로는 트림별로 7단 또는 8단 듀얼클러치 자동 기어박스가 맞물리며, 디젤 톱레인지를 위한 4륜구동과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 옵션이 2019년에 공급될 계획이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제 3세대 신형 B-클래스


세련된 외관과 동력 업데이트, 실용성을 고루 갖춘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B-클래스는 유럽기준 12월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배송 및 글로벌 판매는 2019년 상반기가 될 전망이다. 차량 판매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현행 모델에 비해 약 1,200유로 높은 2만 8천유로(한화기준 약 3천 6백만원) 선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제 3세대 신형 B-클래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제 3세대 신형 B-클래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제 3세대 신형 B-클래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제 3세대 신형 B-클래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제 3세대 신형 B-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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