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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젊은이들의 마음(心)을 저격하는..눈에 띄는 소형 SUV

2030, 젊은이들의 마음(心)을 저격하는..눈에 띄는 소형 SUVRenault Samsung
등록 2018-10-12 00:03   읽음 5,427
[사진] 르노삼성, QM3 RE S-에디션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20~30대 젊은층들의 자동차 구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6월까지 상반기에 자동차를 구매한 연령대 중 20~30대 젊은층들이 전체의 2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 세대는 가격 대비 성능을 일컫는 ‘가성비’뿐 아니라 마음을 사로잡는 ‘가심비’도 중시하는 경향을 지닌다.

그런만큼 뛰어난 효율성과 연비를 갖춘 소형 SUV는 2030 세대들이 주목하는 세그먼트이기도 하다. 여기에 차별화된 디자인과 프리미엄 요소가 더해져 2030 세대의 소비 심리를 자극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 르노삼성 QM3..경차급 연비·차별화된 디자인 감각

[사진] QM3


르노삼성자동차의 ‘QM3’는 경차 수준의 우수한 연비가 강점이다. 여기에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차별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런 강점은 2030에게 매력을 높이는 요소다.

‘QM3’는 르노 그룹의 1.5ℓ dCi 디젤 엔진과 독일 게트락사의 파워시프트 DCT를 장착해 17인치 타이어 기준 17.3km/L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이는 국내 소형 SUV 디젤 모델 중 가장 높다. 또 QM3는 ‘오토 스탑&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중 일정 시간 이상 정차 시 엔진을 자동으로 멈추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다시 동작시켜 연비 효율을 높인다.

개성이 강한 청춘들은 미적 요소 또한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다. QM3는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로 프리미엄 감성을 살렸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C자 형상의 LED 주간주행등과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더해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QM3 RE 트림 이상에는 동급 최초로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LED 방향지시등 등이 적용된 것도 눈길을 모은다.

QM3는 최상위 트림 RE 시그니처에 ‘아메시스트 블랙’ 컬러를 새롭게 적용해 차량 색상에 민감한 젊은 감성을 자극한다. 아메시스트 블랙은 어두운 곳에서도 안정적인 블랙 색상을 띄다가 빛을 받으면 반짝거리는 보랏빛 색채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 현대차 코나..탄탄한 성능 갖춘 ‘팔방미인’

[사진] 코나 일렉트릭


현대자동차 코나는 동급 대비 뛰어난 주행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다채로운 컬러 구성을 자랑한다. 우선 코나는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1.6 디젤 eVGT 엔진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7단 DCT와 1.6 가솔린 터보의 조합으로 복합연비는 디젤 모델(2륜 구동)이 16.5km/L이다. 또한 통합주행모드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돼 다양한 주행상황에서 최적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코나는 현대차의 차세대 SUV 디자인 방향성을 처음으로 선보인 모델로서 미래지향적 느낌의 콤포지트 라이트와 강인한 느낌을 강조한 범퍼 가니쉬 ‘아머(Armor)’ 등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존재감을 높였다.

코나는 최근 아이디어(IDEA)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과 2월에도 각각 이프(iF) 디자인상과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휩쓸었다.

■ 쌍용차 티볼리..가성비 높은 ‘스테디셀러’

[사진] 티볼리 아머


쌍용자동차 티볼리는 경쟁이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 가성비와 특색 있는 디자인을 앞세워 2030 젊은이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는다.

쌍용차는 가성비를 셀링 포인트로 내세웠다. 티볼리는 2000만원 이하의 가격대를 책정해 2030세대의 첫 차 수요를 흡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위해 주문 제작형 모델인 ‘기어 에디션’도 주목된다. 티볼리 브랜드는 에어와 아머 등 두 가지 모델과 소비자들에 적합한 다양한 트림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5월에는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갖춘 ‘드라이빙 기어‘와 특색있는 외관의 ‘스타일링 기어’로 구성된 티볼리 아머 기어Ⅱ를 선보이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국내 최초의 ‘6컬러 클러스터(Six-Color Cluster)'로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레드 ▲블루 ▲스카이블루 ▲옐로우 ▲화이트 ▲블랙 색상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실내 공간은 스마트하면서도 실용적인 활용성과 모던함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 됐다. 날개 형상의 인스트루먼트 패널이 인테리어 전체를 포용하며 메인 실루엣과 두 날개를 센터페시아로 집중하도록 넓은 공간감을 지닌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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