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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존가치 높은 SUV..기아차 쏘렌토·벤츠 GLC클래스 ‘최고’

잔존가치 높은 SUV..기아차 쏘렌토·벤츠 GLC클래스 ‘최고’ SK Encar
2018-10-17 11:37   읽음 2,469
[사진] 기아차 쏘렌토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잔존가치율이 높은 SUV로로 기아차 쏘렌토와 메르세데스-벤츠 GLC클래스가 꼽혔다.

중고차 업체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SUV의 계절 가을을 맞아 주요 국산 및 수입 SUV의 잔존가치를 살펴본 결과, 국산차로는 기아차 쏘렌토, 수입차는 벤츠 GLC클래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SK엔카닷컴에 등록된 SUV 중 지난 2017년식 모델을 대상으로 신차가격 대비 10월 현재 시세를 비교해 잔존가치를 비교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국산차의 경우 SUV 모델들의 1년 뒤 평균 잔존가치는 81.3%를 기록했다. 기아차 쏘렌토는 90.6%로 가장 높은 잔존가치를 나타냈으며 이어 현대차 코나(87%), 기아차 모하비(86.1%), 현대차 투싼(85.4%), 기아차 스포티지(85.2%) 순으로 나타났다.

기아차 브랜드의 잔존가치는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르노삼성 QM3(69.9%), 쌍용차 코란도(69.4%), 한국지엠 쉐보레 트랙스(69.3%) 등은 비교적 낮았다.

[사진]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MATIC


그러나 최근 신형 모델이 출시된 르노삼성 QM6(81.5%)와 쌍용 G4 렉스턴(83.9%)의 경우에는 평균 이상을 기록해 차량 가치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수입차는 신차 프로모션과 높은 유지비 등으로 인해 1년 뒤 평균 잔존가치가 국산차 대비 낮은 76.6%를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모델은 벤츠 GLC클래스로 85.9%를 기록했으며, 볼보 XC90(84.8%)과 푸조 3008(82.2%)이 각각 뒤를 이었다.

이어 렉서스 NX300h(81.9%),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81.1%)가 뒤를 이었다. 수입차는 주로 중·대형 SUV의 차량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캠핑 등 레저문화 확산과 가족단위 나들이 증가로 SUV를 찾는 소비자가 점차 많아지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잔존가치는 자동차 거래 시 가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여서 차량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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