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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형 A클래스, 서울 도심서 위장막 벗긴 채 포착..‘출시 임박’

벤츠 신형 A클래스, 서울 도심서 위장막 벗긴 채 포착..‘출시 임박’Mercedes-Benz
등록 2018-10-19 09:23   읽음 26,907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비전 세단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내년 중 국내 시장에 출시될 신형 A클래스의 시험 주행 장면이 추가로 목격됐다.

19일 데일리카는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A클래스가 이날 아침 서울 종로구 세검정초등학교 인근을 주행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차량은 최근 데일리카가 독자 제보(8월 30일자)를 통해 보도한 바 있는 신형 A클래스 시험주행 차량의 외관과는 달리, 엠블럼을 제외한 외장 디자인 전체가 드러난 모습이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A클래스 시험주행차량(사진: 박홍준 기자)


차량의 임시번호판은 서울특별시 중구청에서 발부된 것으로, 번호판의 만료 시점은 오는 2019년 2월로 명시되어있다. 신형 A클래스가 내년 초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구체적인 출시 시기의 추측이 가능한 이유다.

해당 차량은 세검정초등학교를 지나 상명대학교 앞 세검정 삼거리에서 좌회전, 벤츠코리아 본사가 소재한 서울특별시 중구 인근 방향으로 빠져나갔다.

지난 2월 월드프리미어 이후 3월 ‘2018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신형 A클래스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하고, 10.25인치 듀얼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 기반의 ‘MBUX' 시스템 등 첨단 사양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이는 별도의 틴팅 작업이 되지 않은 시험주행 차량에서도 그 모습이 확인됐다.

[사진] 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MBUX′가 구동중인 장면 (사진: 박홍준 기자)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와 공동 개발한 1.5리터 디젤엔진과 1.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세단과 중국형 롱휠베이스 모델 등 새로운 보디 타입의 모델이 추가됐다.

다만, 출시 시기는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벤츠는 당초 올해 말 AMG GT 4도어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었지만, 출시 시기는 내년으로 미뤄진 바 있는 만큼, 인증 절차 등이 다소 지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한편, 벤츠는 지난 9월 A클래스의 고성능 라인업 AMG A35를 공개했으나, A35의 출시 시기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임시번호판 유효기간으로 명시된 2019년 2월 (사진: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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