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최신기사
목록

기사공유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주행거리 대폭 확대 계획..그 방법은?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주행거리 대폭 확대 계획..그 방법은?Hyundai
2018-10-22 16:36 등록   3,552 읽음
[사진] 현대차, 아이오닉EV 자율주행차


[데일리카 이대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주행범위를 늘리기 위한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한국시각)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 EV에 따르면 길 카스티요(Gil Castillo) 현대 그룹 대체에너지 자동차 전략 매니저는 2020 아이오닉 일렉트릭 모델이 좀 더 커진 배터리 팩을 탑재한다.

[사진] 아이오닉 일렉트릭


카스티요 매니저는 “각 모델연도에 따라 아이오닉의 주행범위는 점점 증가할 것”이라며 “코나 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개선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카스티요는 배터리팩이 정확히 얼마나 커졌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현재 모델은 한번 충전으로 약 200km 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몇몇 운전자에게는 충분한 거리이지만 쉐보레 볼트, 닛산 리프, 테슬라 모델 S 등과 경쟁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아직 부족한 거리이다.

[사진] 아이오닉 일렉트릭


더불어 아이오닉 일렉트렉의 주행거리를 코나 일렉트릭의 약 415km에 달하는 주행거리에 빗대어봤을때 그 차이가 더욱 분명히 드러난다.

인사이드 EV에 따르면 2020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주행거리는 40 kWh 배터리팩의 닛산 리프와 근접한 약 300km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아이오닉


하지만 이러한 주행거리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아이오닉의 선호도에 대해서는 아직 불투명한 점이 많다. 특히 코나 일렉트릭과 비교했을 때 코나 일렉트릭이 북미에서 선호도가 높은 크로스오버라는 점, 그리고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주행거리가 비교적 짧다는 점이 돋보인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2일 안전사양이 상향된 2019년형 그랜저 및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사진] 현대차, 아이오닉EV 자율주행차


dklee@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시승기]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 발휘하는..혼다 어코드 2.0T
  • [시승기] 동력 성능이 내내 아쉬웠던..8세대 신형 ‘쏘나타’
  • 골프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신형 ’골프R’..출시 일정이 지연되는 이유는?
  • 폭스바겐이 개발중인 소형 전기 SUV..판매 가격은 2000만원?
  • 현금 부족한 현대차, 돈 땡겨서 사옥 짓는다
  • 캐딜락 CT6, 에스칼라 디자인·첨단 사양 무장(武裝)..시장 경쟁력은?
  • 르노삼성이 서울모터쇼서 공개할 쇼카 ‘XM3’..르노 ‘아르카나’(?)
  • 벤츠, 서울모터쇼서 A클래스 세단·GLE 공개 계획..아시아 최초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