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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폭 급증한 쌍용차..그 이유는 ‘수출 부진’

적자 폭 급증한 쌍용차..그 이유는 ‘수출 부진’Ssangyong
등록 2018-10-31 09:18   읽음 1,950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어닝쇼크를 기록한데 이어 쌍용자동차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 자동차 산업 위기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31일 쌍용자동차가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쌍용차는 3분기 3만5136대를 판매했다. 분기별 판매대수는 2003년 3분기(2만6784대) 이후 최대다.

[사진] 렉스턴 스포츠 (4세대)


렉스턴스포츠가 특히 내수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7월 한 달 동안 렉스턴스포츠는 올해 월간 최대 판매(4012대) 기록을 세웠다.

덕분에 쌍용차는 내수 판매가 지난해 3분기 대비 0.7%포인트 늘었다.

[사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영국 론칭


매출도 늘고 있다. 3분기 매출(9015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09% 늘었다.


하지만 적자는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17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쌍용차는 올해 3분기 손실폭(-219억원)이 오히려 늘었다.

[사진] G4 렉스턴


수출 부진 때문이다. 3분기 수출은 13.7% 줄었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9월부터 렉스턴스포츠를 중남미 지역에 수출하면서 수출도 점차 회복될 것”이라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SUV 판매를 늘려 수익성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s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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