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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구매 패턴..이젠 안방에서 차 사는 시대!”

“초소형 전기차 구매 패턴..이젠 안방에서 차 사는 시대!”Renault Samsung
등록 2018-10-30 16:29   읽음 823
[사진] 전기차 트위지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초소형 차량의 소비자 구매 패턴이 변하고 있다. 이젠 전시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안방에서도 차를 사는 시대가 됐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는 최근 저녁 방영된 CJ오쇼핑의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첫 판매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전기차의 대중화 및 저변확대의 일환으로 CJ ENM 오쇼핑부문과 초소형 전기차의 홈쇼핑 판매에 대한 협업을 시도했다는 설명이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지난 28일 저녁 방영된 1시간 동안 총 3700여건의 상담예약 콜이 접수됐으며, 사전 온라인접수를 통해서도 300건 이상의 상담예약이 등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전기차 트위지


상담예약 건에 대해서는 방송 익일인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르노삼성 해피콜이 진행되며, 각 지역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실제 구입여부 결정 및 구입절차가 마무리 된다.

르노 트위지는 국내 초소형전기차 판매의 약 80%를 차지하는 대표 모델이다. 가격은 인텐스 트림(2인승) 1500만원, 카고 트림(1인승 및 트렁크) 1550만원 이지만 정부 및 지자체의 전기차 보조금 450~9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2인승 모델의 경우 구매 가격은 주소지에 따라 550만원~1050만원으로 책정된다.

이번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접수하고 르노삼성자동차 대리점에서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100만원 할인(현금 구입 시) 및 45만원 상당의 정품 악세사리를 제공한다.


[사진] 르노삼성 트위지


또 CJ오쇼핑에서 구입 신청을 하고 영업점에서 상담을 받은 고객들에게는 5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김진호 르노삼성 LCV & EV 총괄 이사는 “이번 방송은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정보 전달적 측면은 물론이고, 새로운 고객 접근 방법에 대해 그 효과성을 증명했다”며 “르노삼성은 앞으로도 전기차의 저변확대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지금까지 르노그룹이 스페인 바야돌리드(Valladolid) 공장에서 생산돼 왔으나, 앞으로 르노삼성 부산공장 또는 대동공업 대구공장 등 국내에서 생산될 것으로 전해졌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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