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창.간.10.주.년
Login
최신기사
목록

기사공유

현대차 대형 SUV ‘LX2’ 수도권 외곽서 포착..거대한 차체 ‘눈길’

현대차 대형 SUV ‘LX2’ 수도권 외곽서 포착..거대한 차체 ‘눈길’Hyundai
등록 2018-11-01 10:59   읽음 32,308
[사진] 이상엽 현대차 스타일링 담당 상무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현대차가 출시할 대형 SUV의 주행 테스트 장면이 수도권 외곽에서 포착됐다.

1일 데일리카는 현대차 ‘팰리세이드’로 알려진 차기 대형 SUV가 경기도 안산 일대에서 시험주행을 실시하는 장면을 입수했다.

프로젝트명 ‘LX2’로 알려진 팰리세이드는 싼타페의 상위 등급에 포지셔닝하게 될 모델로, 싼타페의 롱휠베이스 성격을 지닌 현행 맥스크루즈와는 차별화된 성격을 지닐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내부에서는 해당 차량을 ‘베라크루즈’의 후속 모델로 부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 현대차 LX2 시험주행 장면 (제공: 데일리카 독자 강성민 님)


팰리세이드의 외관 디자인은 위장막에 가려져 구체적인 판단이 어렵지만, 지난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선보여진 바 있는 ‘그랜드마스터 콘셉트’의 외형을 대부분 계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 디젤엔진과 3리터 급의 가솔린 엔진 등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랙 타입의 스티어링 휠, 8단 자동변속기, HTRAC 시스템 등이 적용될 전망이다.

모하비에 탑재된 6기통 3.0리터 디젤엔진의 탑재 유무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기아차가 2019년형 모하비를 출시하며 새로운 배출가스 규정에 대응한 만큼, 팰리세이드에 3.0리터 디젤엔진이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는 평가다.


[사진] 현대차 LX2 시험주행 장면 (제공: 데일리카 독자 강성민 님)


여기에 싼타페를 통해 선보인 주행 보조 시스템과 첨단 신기술이 대거 탑재될 가능성 또한 높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를 선보이며 안전 하차 보조 시스템, 후방 교차 충돌 방지 시스템 등의 신규 안전 사양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현대차의 차세대 대형 SUV는 오는 연말 중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카케어, 틴팅·언더코팅·PPF·유리막코팅..반드시 필요할까?
  • [TV 데일리카] BMW가 선보인 i 넥스트 샤이테크 신기술..특징은?
  • CES 현장서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기아차 부스를 찾은 이유는?
  • 스포츠세단 제네시스 G70..‘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이유는?
  • 렉서스, ‘LC 컨버터블 콘셉트’ 공개..과연 양산 일정은?
  • 현대차, 디트로이트모터쇼서 벨로스터 N TCR 세계 첫 공개..‘눈길’
  • 현대차,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으로 동남아 카셰어링 시장 공략..‘주목’
  • LG화학, 중국 남경 배터리 공장 증설..1조2천억원 투자 계획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